2008년 07월 11일
사이드워크 슬램(Sidewalk Slam)

상대의 허리를 잡아 들어올린 후에 그대로 넘어지면서 상대의 등에 타격을 주는 기술입니다.
WWE에서 어지간한 빅맨이라면 사용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레슬링 팬들에게 매우 친숙한 기술이며
사이드워크 슬램이라는 이름 때문에 '사이드 슬램을 걸으면서 하면 사이드워크 슬램'이라는 오해를 많이 받는 기술이기도 하지요.
(사이드워크(Sidewalk)는 도보, 포장도로 등을 뜻하는 용어로, 위에 말한 이야기는 그냥 헛소리.)
원조에 대해선 잘 모르겠지만, 디노 브라보가 피니쉬로 썼었고
이후에 디젤(=케빈 내쉬)가 경기를 할 때마다 펑펑 써대면서 기술의 위상은 점점 하락, 현재는 빅맨들의 기본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시전자에 따라 엄청난 위력으로 보일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하지요.
또한 시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대를 머리부터 찍어버릴 수도 있는 기술입니다.

파이어맨즈 캐리 자세에서 상대를 회전시키면서 사이드 슬램으로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빅토리아가 현재는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는 기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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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7/11 09:08 | ▷프로레슬링 기술 | 트랙백 | 덧글(16)









안타까운 노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