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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워크 슬램(Sidewalk Slam)

레이져 라몬브렛 하트에게


상대의 허리를 잡아 들어올린 후에 그대로 넘어지면서 상대의 등에 타격을 주는 기술입니다.


WWE에서 어지간한 빅맨이라면 사용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레슬링 팬들에게 매우 친숙한 기술이며

사이드워크 슬램이라는 이름 때문에 '사이드 슬램을 걸으면서 하면 사이드워크 슬램'이라는 오해를 많이 받는 기술이기도 하지요.

(사이드워크(Sidewalk)는 도보, 포장도로 등을 뜻하는 용어로, 위에 말한 이야기는 그냥 헛소리.)


원조에 대해선 잘 모르겠지만, 디노 브라보가 피니쉬로 썼었고

이후에 디젤(=케빈 내쉬)가 경기를 할 때마다 펑펑 써대면서 기술의 위상은 점점 하락, 현재는 빅맨들의 기본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케인더 락에게


시전자에 따라 엄청난 위력으로 보일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하지요.

또한 시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대를 머리부터 찍어버릴 수도 있는 기술입니다.

빅토리아 스파이더즈 웹(Spider's Web)


파이어맨즈 캐리 자세에서 상대를 회전시키면서 사이드 슬램으로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빅토리아가 현재는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는 기술이군요.

by 크르 | 2008/07/11 09:08 | ▷프로레슬링 기술 | 트랙백 | 덧글(16)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07/11 09:30
그러고보니 에리스는 이걸 머리부터 찍어버리는 고각으로 썼었지^^?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12 09:10
무섭지요, 그것은;
Commented by 狂猫病 at 2008/07/11 09:35
언더테이커는 점프를 뛰던데... 그건 진짜... 후덜덜...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12 09:11
똑같이 점프를 뛰었던 우리 동수 무시하시나염?[..]
Commented by 우르 at 2008/07/11 10:08
파괴의 형제들+빅쇼가 쓰는 건 이상하게 다른 선수들보다 훨씬 강해보인다죠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12 09:11
무게감 때문에 그렇습니다.[..]
Commented by 천공의채찍 at 2008/07/11 13:36
스캇홀도 괜찮게 사용하는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12 09:12
하지만 지금은..
Commented by 중딩투니 at 2008/07/11 17:34
wwE 에선 이제 케인 밖에 볼 선수가 없네요 .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12 09:12
현 WWE에서도 케인만 쓰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주 보이는 사람은 케인 밖에 없지요.

안타까운 노릇입니다.
Commented by 2hc4ever at 2008/07/11 23:22
마지막기술은 정말 얼마만에 보는건지.;;;;;;;;;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12 09:12
이젠 정말 보기 힘들어졌죠.
Commented by Ballin at 2008/07/12 00:17
스파이더즈 웹은 07년 TV쇼에서 한번 쓰시긴 하셨다만은...위도우즈픽도 보기 힘든판에 무슨 스파이더즈웹(..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12 09:13
그래도 위도우즈 픽은 다른 곳에서 좀 쓰이니까요.
Commented by 오세형 at 2008/07/12 10:47
저 레이저 라몬은 지금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가끔씩 피어스 브로스난하고 혼동한다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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