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5일
프로그 스플래쉬(Frog Splash) - 오스틴 에리스


오스틴 에리스가 보통 핀리 롤 다음에 이어주는 연계기로, 몸을 접었다 펴면서 날리는 보디 프레스입니다.
역시 엄청난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답게, 모션이 깔끔한 것이 특징이지요.
하여간 이 인간은 도무지 못하는 것이 없네요. 완전 전방위를 커버할 수 있는 레슬러입니다.
그야말로 레슬링 선수계의 엄친아??! 얼굴도 잘 생겼고, 카리스마있고,
상대가 누구든지 재미있는 경기를 할 수 있으며, 그렇다고 힘이 딸리는 것도 아니고 스플렉스도 나름 잘 쓰고
(사모아 죠를 들고 브레인버스터도 매우 깔끔하게 시전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지 말입니다)
거기다가 공중기도 자신의 무지막지한 운동능력으로 커버할 수 있지, 경기 진행에도 꽤나 창의력이 돋보이고
이젠 혼즈 오브 에리스나 링즈 오브 새턴 등의 관절기도 충분하고, 피쉬훅 오브 둠이라는 전천후 반칙기(...)까지!!!
거기다가 타격감까지 좋으니(사커킥의 경쾌한 소리는 저까지 기분좋게 만듭니다-_-)
어쨌거나 이렇게 밸런스가 잘 잡힌 선수도 드문 것 같네요.(신체의 밸런스가 아니라 여러 능력의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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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7/15 09:07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8)









다니엘슨과 루챠식 몽키플립 공방을 보고 감탄해버렸다니까^^
에디게레로 추모뜻에서 쓴다는 이야기도...(루머...)
오스틴 에리스의 이야기는 아직 초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