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TNA에서 L.A.X라는 팀으로 활동중인 호미사이드의 기술입니다.
상대의 목이나 어깨를 감싸고 허벅지를 잡아 들어올려서 상대를 던지는 기술이지요.
여기에선 특이하게 익스플로이더 후 다시 익스플로이더를 재차 시전하면서 브릿지 - 폴로 이어줬습니다.
하지만 역시 익스플로이더는 상대를 호쾌하게 던져버리는 맛이 일품이라고 할까나요.
그냥 홀드로 가버리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인 선호로는 역시 던지는 것이 좋습니다.
- 2008/07/17 09:10
- japcho0731.egloos.com/1980584
- 덧글수 : 15
현재는 TNA에서 L.A.X라는 팀으로 활동중인 호미사이드의 기술입니다.
상대의 목이나 어깨를 감싸고 허벅지를 잡아 들어올려서 상대를 던지는 기술이지요.
여기에선 특이하게 익스플로이더 후 다시 익스플로이더를 재차 시전하면서 브릿지 - 폴로 이어줬습니다.
하지만 역시 익스플로이더는 상대를 호쾌하게 던져버리는 맛이 일품이라고 할까나요.
그냥 홀드로 가버리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인 선호로는 역시 던지는 것이 좋습니다.
덧글
저역시 던져버리는것이 좋군요. 하드코어 에디션은 좀 무섭다랄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