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8일
스타일스클래쉬(Stylesclash) - A.J. 스타일스


상대의 머리를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넣은 다음에 양팔을 벌리는 A.J. 특유의 어필 후 성공하는 모습은 오랜만이라서..[...]
왠지 '경이로운 자' 부활의 신호탄일 것이라 믿고 있지만, 지금은 상당히 애매하네요.
커트 앵글과 대립 시나리오는 TNA의 스토리 라인 중에서 제일 재미있는 축입니다만
그건 워낙 다른 스토리들이 엉성해서 그런 것이지 이게 진짜로 재미있는 것 같지는 않거든요.[...]
솔직히 스팅은 갑자기 나와서 뭐하는건지...그래도 나름 전설의 복귀를 너무 애매하게 때운듯한 느낌도 나고
LAX랑 제임스 스톰 & 로버트 루드는 별 관심도 못 받고, 제이 리썰 VS 선제이도 철저한 무관심의 향연.
스토리 라인이 어쩄든 인디 출신의 선수들은 좋은 경기력으로 어떻게 어떻게 경기를 잘 보여주고는 있습니다만
이쪽이 또 경기력 만으로 굴러가는 곳이 아닌지라...각본진의 분발이 조금 더 요구됩니다. 네. 개인적인 생각으로.
어찌되었건 저런 정석적인 형태로 스타일스클래쉬가 들어가는 것은 오랜만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네.

그런고로 아직 경이로운 자 부활은 멀었습니다. 지금은 '경이로운 자'가 아니라서 톰코를 못 들어올린 것이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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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7/18 15:44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0)









그런데 TNA는 이제 케이블에서 영영 안하나 보네요 -_-a
무슨일이 있었던거냐 A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