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0일
아일랜드 드라이버(Island Driver) - 사모아 죠


상대를 오클라호마 스템피드 자세로 들어올린 다음에 그대로 상대의 후두부가 닿도록 떨어뜨리는 기술입니다.
미사와 미츠하루의 '에메랄드 플로젼'과 동형의 기술로, 사모아 죠의 무게감을 실으니 정말 기술이 장난이 아니군요.
무엇보다도 현재의 미사장님보다는 100배는 깔끔한 모션을 자랑합니다.(....)
지금은 TNA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기술이지만, TNA 바깥으로 나오면 꽤 사용을 하더군요.
NOAH에서 미사와의 GHC 헤비급 벨트에 도전할 때, 전초전에서 미사와를 이 기술로 잡기도 했지요.
(물론 그 후 타이틀 전에서는 독좀비 보정이 걸리는 바람에 피니쉬가 모두 씹혀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났지만)
지금 TNA에서는 사모아 죠, 케빈 내쉬, 부커 T, 스팅이 어울려서 놀고 있는데
솔직히 부커 T랑 스팅은 너무 뜬금없네요. 부커 T는 도대체 TNA엔 왜 왔나 싶을 정도로 빈약한 존재감을 자랑하고(...)
스팅은 또다시 야구방망이 하나 들고 갑자기 쳐들어와서 깽판을 놓질 않나- 스토리에 개연성이 춈 부족합니다.
그냥 사모아 죠는 케빈 내쉬랑 하던 것이나 잘 마무리하고 하든지 하지..쓸데없이 벌려놓으면 수습하는 것만 힘들다니까요.
어쨌거나 머슬 버스터나 코키나 클러치만 사용하지 말고 아일랜드 드라이버도 좀 사용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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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F - 미사와 미츠하루 - 설붕식 에메랄드 플로젼 by 어셔
- 에메랄드 플로젼 - 미사와 미츠하루 by 어셔
- 사모아 죠 - 세컨 로프 머슬 버스터 by Cactus™
- GIF - 미사와 미츠하루 - 에메랄드 플로젼 ( エメラルド・フロウジョン ) by 어셔
- 타이거 드라이버 91(Tiger Driver 91) - 미사와 미츠하루 by 어셔
# by | 2008/07/20 09:22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7)









개인적으로 죠의 에메랄드 플로전을 미사와것보다 더 좋아합니다. 뭔가 파괴력이 더 있어보인다고나 할까..
앞의 세팅 과정이 더 무섭네요[...]
스텝킥 - 아일랜드 드라이버!
죠도 TNA에서 사악한면을 더 많이 보여줘쓰면 하는 면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