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3일
템즈 배리어(Thames Barrier) - 나이젤 맥기니스


한때 ROH 팬들의 완소였지만, 현재는 욕만 들어먹고 있는(...) 나이젤 맥기니스의 예전 피니쉬 홀드입니다.
누워있는 상대의 어깨와 목 사이에 다리를 집어넣어 상대의 팔을 'ㄴ'자로 꺾으면서 상대의 팔을 조이는 기술이지요.
피폭자는 머리와 상완 부분이 고정되기 때문에 팔꿈치와 팔목 쪽에 상당한 데미지를 입게 됩니다.
한때 나이젤의 주력 피니쉬 홀드이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카메라를 가까이 들이대지 않는 이상
관객이 기술이 들어가는 것을 보기 힘들고, 시각적인 효과도 적다고 느꼈는지
2007년 말부터 여기에서 일부 모션을 바꾼 런던 던젼을 피니쉬로 사용중입니다만,
런던 던젼보다는 이 기술이 훨씬 더 세련되어 보이는 것은 저 뿐만일까요. 전 이 기술이 더 좋습니다. 어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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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7/23 17:04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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