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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즈 배리어(Thames Barrier) - 나이젤 맥기니스

피폭자 : 사모아 죠



한때 ROH 팬들의 완소였지만, 현재는 욕만 들어먹고 있는(...) 나이젤 맥기니스의 예전 피니쉬 홀드입니다.


누워있는 상대의 어깨와 목 사이에 다리를 집어넣어 상대의 팔을 'ㄴ'자로 꺾으면서 상대의 팔을 조이는 기술이지요.

피폭자는 머리와 상완 부분이 고정되기 때문에 팔꿈치와 팔목 쪽에 상당한 데미지를 입게 됩니다.


한때 나이젤의 주력 피니쉬 홀드이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카메라를 가까이 들이대지 않는 이상

관객이 기술이 들어가는 것을 보기 힘들고, 시각적인 효과도 적다고 느꼈는지

2007년 말부터 여기에서 일부 모션을 바꾼 런던 던젼을 피니쉬로 사용중입니다만,

런던 던젼보다는 이 기술이 훨씬 더 세련되어 보이는 것은 저 뿐만일까요. 전 이 기술이 더 좋습니다. 어허허허.

by 크르 | 2008/07/23 17:04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4)

Commented by 천공의채찍 at 2008/07/23 17:36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는 무적 기믹은 환영받지 못한다는 사례를 잘 보여주고 있죠 ㅠㅠㅠ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4 08:29
아주 잘 보여주고 있는 사례입니다..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07/23 18:01
나도 이 기술이 왠지 더 유러피안 스타일의 멋이 느껴지는것 같아^^;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4 08:29
유러피안!!
Commented by 이악물기 at 2008/07/23 18:30
잘못 사용하면 카운트 들어가겠네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4 08:30
상대가 위에서 누른다면야..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07/23 18:48
저는 런던던전의 꺾는맛이 좋더라고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4 08:30
그러시군요.
Commented by Ballin at 2008/07/23 19:50
나이젤은 딱 보면 ' 아 반항아' 이런 생각이 드는데 말이지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4 08:30
정점에 오른 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Commented by 우르 at 2008/07/23 23:15
아무래도 완소와 욕은 종이 한 장 차이인 듯 싶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4 08:30
체인 갱과 챔프..?[..야]
Commented by 2hc4ever at 2008/07/24 17:35
껄렁대는 최고자는 안되는것인가[. . . . .]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4 19:35
어설픈 악역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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