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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헤 클러치(ホルヘ・クラッチ) - CIMA

피폭자 : 엘 제네리코



상대의 양손을 고정하고 상대의 한 다리를 잡은 채로 상대의 어깨를 매트에 닿게 해 3카운트를 얻는 롤업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T2P 출신 선수들과 북미 인디 레슬러 크리스 히어로,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를 가르쳤던

호르헤 '스카이데' 리베라가 즐겨 썼던 롤업 기술인데, CIMA도 호르헤 리베라를 생각하는 의미에서 이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듯.


이 기술로 경기가 끝나는 일도 종종 있을만큼 위력적인 롤업 기술이기도 합니다.

북미 쪽에서나 일본 쪽에서나 호르헤 리베라가 사용하는 롤업이나 쟈베 기술 전반에 호르헤 클러치 혹은 호르헤 스페셜-

이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하긴 합니다만, CIMA가 쓰는 호르헤 클러치의 형태는 이 형태만을 뜻합니다.


이외에도 이시모리 타이지나 스가와라 타쿠야가 이 기술을 종종 쓰고 있지요.


드래곤 게이트에서 손꼽히는 강자인 모치즈키 마사아키와 타카기 신고도 이 기술에 잡힌 적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북미에서 사용되는 여러 호르헤 리베라의 롤업들을 살펴보자면

첫번째 GIF와 두번째 GIF의 형태가 있고, 또 세번쨰 GIF처럼 들어가는 형태도 있지요.


CIMA는 이 세가지 형태를 상대에게 연속해서 쓰는 '호르헤 컴플리트'라는 기술도 사용합니다.

by 크르 | 2008/07/24 00:01 | ▶JAPAN | 트랙백 | 덧글(10)

Commented by 지나가던사람 at 2008/07/24 01:12
맨 아래 GIF가 RAW For PC에서 스파이크더들리에게 '스파이크 클러치'라는 이름으로 피니셔로 장착되어있습니다.
데미지는 무려 라스트 라이드와 동급;;;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4 16:32
......어째서 라스트 라이드와 동급??!
Commented by 천공의채찍 at 2008/07/24 10:30
이런 복잡하고 화려한 기술은 루차 리브레가 아니었더라면 나올 수 없겠죠 ^^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4 16:32
그럴 것 같아요~
Commented by Emsorl at 2008/07/24 11:25
맨 마지막 건 WWF에서도 비슷한 형태로 쓰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자버였다 올라온 사람이라 통 생각이 안 나지만요(오른손바닥으로 왼어깨 쪽 등을 두드리는 동작만 떠오릅니다).

다리를 뒤에서 앞으로 걸었고, 두 손으로 상대 뒷머리를 스냅 메어하듯이 싸쥐고 쓰더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4 16:33
누구인지는 모르겠군요-_-;; 대충 어떻게 들어가는지는 보이는 것 같긴 한데..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07/24 12:44
제....제네리코도 이것에 희생양이 되었구나;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4 16:33
네;;
Commented by Ballin at 2008/07/24 19:21
제네리코가!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4 19:35
제네리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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