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4일
고어!(Gore!) - 라이노


오리지널 ECW의 마지막 챔피언이자, TNA에서 NWA 챔피언도 한번 먹었었던 라이노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상대에게 냅다 달려가서 상대의 복부에 강력한 숄더 블록을 날려버리는 기술로
라이노는 골드버그와 함께 스피어의 최강자로 칭송받고 있기도 하지요.
골드버그가 상대를 붙잡고 자신도 함께 붕 떠가는 스타일인데 반해, 라이노의 것은 그런 것 없이 상대를 박아버리기만 하면 됩니다.
상대가 구르던지 날아가던지 어디에 부딪힌다던지 그런 것은 전혀 상관없음.[....]
특히 위의 GIF처럼 태그 팀 경기에선 연속으로 상대들에게 꽂아넣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3연발!!)
하지만 라이노도 지금 TNA에서의 위치가 참 애매하네요.(사실 위치가 애매한 선수는 TNA에서 무진장 많습니다만-_-)
뭐랄까, 역시 라이노는 챔피언 땜빵의 이미지가 강해서...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야기지만,
라이노의 고어!는 참 멋진데, 전체적인 수준으로 보면 아무리 봐도 하이 미들카더 정도가 한계라고 보거든요.
지금은 선역으로 크리스챤 케이지와 A.J. 스타일스랑 팀을 먹고 커트 앵글 and 더들리 보이즈랑 대립 중인데
악역들에게도 묻히고 선역 동료들에게도 묻히고....결국 자신의 존재가치는 고어!로만 나타내고 있는 선수가 된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건 고어!만 계속 볼 수 없다면 상관없어~!!! 라고 할 수 있겠군요. 네.[....]
# by | 2008/07/24 08:54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29)









정점에 다가서기엔 두서너가지 부족한..(그래도 전 라이노 고어가 좋습니다)
버버레이선수가 몸은 붕뜨고 의자는 날라가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