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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Gore!) - 라이노

피폭자 : 더들리 보이즈, 커트 앵글



오리지널 ECW의 마지막 챔피언이자, TNA에서 NWA 챔피언도 한번 먹었었던 라이노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상대에게 냅다 달려가서 상대의 복부에 강력한 숄더 블록을 날려버리는 기술로

라이노는 골드버그와 함께 스피어의 최강자로 칭송받고 있기도 하지요.


골드버그가 상대를 붙잡고 자신도 함께 붕 떠가는 스타일인데 반해, 라이노의 것은 그런 것 없이 상대를 박아버리기만 하면 됩니다.

상대가 구르던지 날아가던지 어디에 부딪힌다던지 그런 것은 전혀 상관없음.[....]

특히 위의 GIF처럼 태그 팀 경기에선 연속으로 상대들에게 꽂아넣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3연발!!)


하지만 라이노도 지금 TNA에서의 위치가 참 애매하네요.(사실 위치가 애매한 선수는 TNA에서 무진장 많습니다만-_-)

뭐랄까, 역시 라이노는 챔피언 땜빵의 이미지가 강해서...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야기지만,

라이노의 고어!는 참 멋진데, 전체적인 수준으로 보면 아무리 봐도 하이 미들카더 정도가 한계라고 보거든요.


지금은 선역으로 크리스챤 케이지와 A.J. 스타일스랑 팀을 먹고 커트 앵글 and 더들리 보이즈랑 대립 중인데

악역들에게도 묻히고 선역 동료들에게도 묻히고....결국 자신의 존재가치는 고어!로만 나타내고 있는 선수가 된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건 고어!만 계속 볼 수 없다면 상관없어~!!! 라고 할 수 있겠군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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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크르 | 2008/07/24 08:54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29)

Commented by 우르 at 2008/07/24 10:36
고어!고어!고어!.. 고어!만 보여서 슬프긴 슬프죠;;;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5 08:40
사실 고어 말고는..
Commented by 츤키 at 2008/07/24 10:57
고어 하나면 라이노란 선수에 대한 설명이 끝이죠..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5 08:40
그렇습니다.[..]
Commented by Ky-ness at 2008/07/24 11:09
파워형의 중간보스 정도의 이미지 지요.

정점에 다가서기엔 두서너가지 부족한..(그래도 전 라이노 고어가 좋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5 08:40
저도 고어!는 좋습니다.
Commented by 朝霧達哉 at 2008/07/24 11:31
사실 TNA가 덥덥이 방출 선수들이 너무 많아져서 제 색깔을 잃어가고 있죠...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5 08:41
그래도 A.J가 버텨줘서 다행입니다.
Commented by 아레스실버 at 2008/07/24 11:56
스피어는 타격잡기, 고어는 타격기라는 느낌. 코뿔소라는 이미지에도 잘 맞고 좋은 피니쉬입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5 08:41
타이탄드론도 꽤나 웃겼는데 말이에요. 아하하하.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07/24 14:00
갑자기 튀어나와서 놀랬어;;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5 08:42
이런 갑작스러움도 고어의 매력!
Commented by 농약 at 2008/07/24 15:20
몇가지만 가쳐주면 진짜 좋을텐데 말이죠 아쉽구요 그래도 고어! 는 최고!!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5 08:42
그걸 갖추기가 쉽지가 않아서..
Commented by 중딩투니 at 2008/07/24 15:29
3..3...3..연타!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5 08:42
퍼버벙!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8/07/24 16:24
TNA에서 중간 타이틀이 없는것도 문제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5 08:43
선수층도 나름 갖춰졌는데 말이에요.
Commented by 2hc4ever at 2008/07/24 17:31
정말 최고군요
버버레이선수가 몸은 붕뜨고 의자는 날라가고[. . .]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5 08:43
으허허허허;
Commented by Ballin at 2008/07/24 19:17
고어 하나만 생각나는 라이노. 폴 헤이먼이 좀더 만져줬어야 하나봅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5 08:43
하지만 이미 늦었...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07/24 21:14
역시 저 꼬라박는(이런 표현 안좋으려나요;)모션은 최고입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5 08:43
스피어의 최고봉이라 할만하죠.
Commented by 옆집 아저씨 at 2008/07/25 00:08
버버 졸지에 공중부양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5 08:43
허허허허..
Commented by 피해망상 at 2008/07/25 00:25
카메라워크가 아직 덜 다듬어졌군요(..) 그러나저러나 정말 시원한 기술입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5 08:43
WWE만큼 역사와 전통이 없습니다.
Commented by 이스칸달 at 2008/07/26 00:08
무기 들고있던선수들 무기가 저~ 멀리 날아가는것도 고어의 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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