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5일
브레인버스터(Brainbuster) - B.J. 위트머


현재는 ROH를 나가버려서 상당히 아까운- B.J. 위트머의 기술입니다.
상대를 스플렉스로 잡고 들어올린 다음에 넘기는 것이 아니라 그냥 머리부터 떨어뜨리는 극악한 기술이지요.
특히 이 장면에서는 부서진 철제의자에서 위력을 충분히 알 수 있었습니다.
뭐, 이 기술을 쓰지 않는 레슬링 선수는 없다고 할 정도로 널리 퍼진 기술이긴 합니다만
아직도 피니쉬급의 위상을 갖고 있는 얼마 안되는 기술이기도 하지요.(저먼 스플렉스라거나 백드롭을 제외하면 이 기술 이외엔..)
B.J.위트머와 지미 제이콥스는 정말 대립을 격렬하게 했었는데, 이 경기에서 위 GIF와 같은 장면이
눈을 쉴 틈도 없이 나왔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 정도로 미친 시합을 벌였었지요.
상대의 이마를 대못으로 찍는다거나, 대못으로 찍는다거나 서로 분을 못 이겨서 자신의 머리를 대못으로 찍는다거나(....)
하지만 과거, 지미 제이콥스을 생각해선 현재의 모습을 상상하기가 좀 힘들긴 하군요.
그때만 해도 나름 코믹한 '버서커' 기믹으로 나와서 하는 말도 없이 "HUSS!!"를 외치거나
아니면 여성 선수인 레이시의 사진을 들고 나와서 거기에 키스를 하고, 그 사진으 모욕하면 미친듯이 화를 냈다던가..[..]
지금은 또다시 그 과거랑 연관이 되는 것 같아서 저는 좋습니다. 왠지 질질짜는 지미 제이콥스가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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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7/25 09:14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5)









미친듯이 서로 못질하는모습은 정말 ;;;;;;;;;
WWE를 제외한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기술이죠 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