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 로그인


브레인버스터(Brainbuster) - B.J. 위트머

피폭자 : 지미 제이콥스



현재는 ROH를 나가버려서 상당히 아까운- B.J. 위트머의 기술입니다.

상대를 스플렉스로 잡고 들어올린 다음에 넘기는 것이 아니라 그냥 머리부터 떨어뜨리는 극악한 기술이지요.

특히 이 장면에서는 부서진 철제의자에서 위력을 충분히 알 수 있었습니다.


뭐, 이 기술을 쓰지 않는 레슬링 선수는 없다고 할 정도로 널리 퍼진 기술이긴 합니다만

아직도 피니쉬급의 위상을 갖고 있는 얼마 안되는 기술이기도 하지요.(저먼 스플렉스라거나 백드롭을 제외하면 이 기술 이외엔..)


B.J.위트머와 지미 제이콥스는 정말 대립을 격렬하게 했었는데, 이 경기에서 위 GIF와 같은 장면이

눈을 쉴 틈도 없이 나왔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 정도로 미친 시합을 벌였었지요.

상대의 이마를 대못으로 찍는다거나, 대못으로 찍는다거나 서로 분을 못 이겨서 자신의 머리를 대못으로 찍는다거나(....)


하지만 과거, 지미 제이콥스을 생각해선 현재의 모습을 상상하기가 좀 힘들긴 하군요.

그때만 해도 나름 코믹한 '버서커' 기믹으로 나와서 하는 말도 없이 "HUSS!!"를 외치거나

아니면 여성 선수인 레이시의 사진을 들고 나와서 거기에 키스를 하고, 그 사진으 모욕하면 미친듯이 화를 냈다던가..[..]

지금은 또다시 그 과거랑 연관이 되는 것 같아서 저는 좋습니다. 왠지 질질짜는 지미 제이콥스가 귀여워요.[...]

by 크르 | 2008/07/25 09:14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5)

Commented by 츤키 at 2008/07/25 09:38
.....진짜 무섭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6 10:11
현재 많이 볼 수 있는 기술이지만, 임팩트는 아직도...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07/25 13:28
의자에! 저런; 이경기 보고싶어지네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6 10:11
구하긴 좀 쉬울지도..?
Commented by 2hc4ever at 2008/07/25 18:06
정말 저경기는 꼭보고싶으나 아직못봐서 아쉽군요.[끄응.;]
미친듯이 서로 못질하는모습은 정말 ;;;;;;;;;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6 10:13
장난아니었습니다;
Commented by 옆집 아저씨 at 2008/07/25 19:36
쿨~럭~ 수 직 낙 하 ㅡ.ㅡ;;;;;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6 10:13
정말 무서웠지요.
Commented by Ballin at 2008/07/25 20:05
으...으악!(..)

WWE를 제외한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기술이죠 음음.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6 10:13
키드 캐쉬 안녕..[..]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07/25 20:34
저 당시 둘은 확실히 악마였지;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6 10:13
저렇게 대립할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Commented by 우르 at 2008/07/25 23:57
위트머가 나갔군요! ROH 어쩌자고!!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6 10:13
으으음;; 좀 아쉽긴 합니다.
Commented by 선공의채찍 at 2008/08/03 17:35
아 무섭다고.... 저걸WWE에서 쓰면 바로 방출당하러 GO~ GO~ 씽을 해야 겠지용... 하드코어 셀에서라도는 가능하겠지만... 그냥 수플렉스도 아픈데/... 와나... 아... 나... 눈물..이나..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