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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와라 암바(Fujiwara Armbar)

후지와라 요시아키슈퍼 타이거에게


상대의 한팔을 잡고 엎드리게 만든 후에 상대의 등을 자신의 몸으로 누르면서 양팔로 상대의 손목을 잡아당기는 기술입니다.


후지와라 요시아키가 이 기술을 정말 적절하게 잘 사용해서 북미 쪽에서도 그를 기리게 된 의미에서

후지와라 암바라고 불리게 된 기술이지요. 일본에서의 명칭은 겨드랑이 굳히기(脇固め, 와키카타메).


주로 타격기에 대한 반격으로 재빨리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이며 프로레슬링 말고도 유도, 합기도, 유술 등에서도 많이 사용된 기술

입니다만, 유도에서는 이 기술로 팔꿈치 인대를 다치는 선수가 늘어나서 반칙으로 지정되었을 정도로 위력적인 기술이기도 합니다.


일본 프로레슬링과 북미 인디에선 꽤나 많이 쓰이고 있지만 북미 메이져 쪽에서는 거의 시간 때우기용 서브미션이지요.

폴 버칠이 로얄 뮤틸레이션(Royal Mutilation)이라는 이름으로 피니쉬로 사용했지만 역시 그것도 한때.[...]

후지와라 요시아키다카다 노부히코에게


브렌트 알브라이트 크로우바(Crowbar)


WWE에선 거너 스캇이라는 이름으로 뛰었던 브렌트 알브라이트의 서브미션 피니쉬 홀드입니다.

기술의 특성상 '쇠지렛대(Crowbar)'라는 이름도 참 잘 어울리는 것 같군요.

미스티코라 미스티카(La Mistica)


멕시코 루챠의 최고 스타 중 한명, 미스티코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상대를 헤드시져스 테이크 다운으로 몰고간 다음에 그대로 후지와라 암바!!

후지와라 암바가 좀 과장되게 들어가는 면은 있습니다만, 루챠스러움을 잘 보여주는 기술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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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크르 | 2008/07/29 09:07 | ▷프로레슬링 기술 | 트랙백 | 덧글(10)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07/29 11:33
정말 후지와라는 순식간에 눕혀버리는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9 22:32
파바박!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07/29 17:17
간단하면서도 강한게 대단하지^^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9 22:32
정말 훌륭한 기술입니다.
Commented by Ballin at 2008/07/29 19:22
실전 활용도도 매우 뛰어날것 같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9 22:32
그런데 유도에서는 반칙...
Commented by 2hc4ever at 2008/07/29 21:24
CZW의 앤디섬너 선수도 이기술을 피니쉬로 쓰더군요.

미스티코 선수는 멋지게 시전을하내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29 22:32
서브미션도 임팩트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기술 중 하나에요~
Commented by axe at 2008/07/30 03:10
멜리나의 라미스티카를 보고 경악을 금하지 못했던 1人(그냥 우연히 들어간건가..;;)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30 08:16
다음부터 다시 안 쓴 것으로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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