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9일
로우 블로우(Low Blow) - 크리스 제리코


개인적으로 꼽는 WM19의 베스트 바웃 크리스 제리코 VS 숀 마이클스의 마지막을 장식한 장면입니다.
역시 제리코스러움-이 너무나도 잘 묻어나는 장면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경기 자체의 질도 참 좋았을 뿐더러 나름 마무리도 괜찮았는데
(이 둘의 시합이 격렬하기도 했었고, 순간의 틈을 이용한 롤업도 설득력이 만빵이었죠)
이렇게 저의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 제리코의 마무리는 제가 어렸던 시절에 더 락과 스티브 오스틴보다
크리스 제리코를 훨씬 더 좋아하게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감히 말할 수 있겠습니다. 허허허허.
지금도 숀 마이클스와 대립 중인데, 이때 만큼의 경기는 영 만들지 못할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긴 하는군요.
# by | 2008/07/29 17:25 | ▶WWE | 트랙백 | 덧글(13)









난 저 다음에 추가타가 없었다는 것도 큰 쇼크였어^^;(....)
저때 정말 재미있었고 저 부분에선 많이 놀란 기억이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