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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 블로우(Low Blow) - 크리스 제리코

피폭자 : 숀 마이클스



개인적으로 꼽는 WM19의 베스트 바웃 크리스 제리코 VS 숀 마이클스의 마지막을 장식한 장면입니다.

역시 제리코스러움-이 너무나도 잘 묻어나는 장면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경기 자체의 질도 참 좋았을 뿐더러 나름 마무리도 괜찮았는데

(이 둘의 시합이 격렬하기도 했었고, 순간의 틈을 이용한 롤업도 설득력이 만빵이었죠)

이렇게 저의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 제리코의 마무리는 제가 어렸던 시절에 더 락과 스티브 오스틴보다

크리스 제리코를 훨씬 더 좋아하게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감히 말할 수 있겠습니다. 허허허허.


지금도 숀 마이클스와 대립 중인데, 이때 만큼의 경기는 영 만들지 못할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긴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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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크르 | 2008/07/29 17:25 | ▶WWE | 트랙백 | 덧글(13)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07/29 17:28
정말 이둘의 이경기는 엄청났죠! 어린마음에 이경기를보고 얼마나 멋지던지 레슬링에 빠져들게하더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30 08:45
정말 재미있는 경기였습니다. 레슬링 입문용으로도 참 좋을 것 같아요.
Commented by 朝霧達哉 at 2008/07/29 17:36
건질게 없었던 WM19에서 유일하게 건진 경기죠...-_-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30 08:45
그야말로 베스트 바웃!
Commented by 아레스실버 at 2008/07/29 17:44
완전 캐간지...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30 08:45
역시 제리코다웠습니다.
Commented by Ballin at 2008/07/29 19:21
이번 GAB에서 저런 경기의 떡밥을 이런식으로 써먹었단 점에서 재미있던 없던 저한테는 5년째 갮입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30 08:46
아하하하하;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07/29 19:53
훌륭한 반전!!

난 저 다음에 추가타가 없었다는 것도 큰 쇼크였어^^;(....)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30 08:46
불쌍한 숀...
Commented by 2hc4ever at 2008/07/29 21:22
저경기가 제가 제일처음봤던 레슬매니아 경기군요.

저때 정말 재미있었고 저 부분에선 많이 놀란 기억이있내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30 08:46
정말 최고의 경기 중 하나입니다.
Commented by DNF at 2008/07/30 15:57
뒤에있는 팬들 중 1명이 로우블로우 나오기 전에 환호하고 있었는데 로우블로우 나온다음에 손을 계속 들고 잇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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