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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천 개(昇天・改) - 고토 히로키

피폭자 : 텐잔 히로요시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난폭무사' 고토 히로키가 사용하는 피니쉬 홀드입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또다른 피니쉬인 승천의 발전판으로, 스플렉스의 요령으로 상대를 들어올렸다가

잡은 손을 고쳐 잡아서 상대의 목을 감싼 뒤 앞으로 돌리면서 상대를 메치면서 엘보우 드롭까지 추가로 꽂아넣는 기술입니다.

이것도 천공의채찍 님 말마따나 '커맨드 입력 후 추가 커맨드를 입력하면 나오는 다른 기술'같달까요.[아하하하]


그런데 승천이랑 승천 개랑 구분하기가 애매한 경향이 있어서 저는 그냥 엘보드롭을 꽂는 것 같으면 전부 승천 개로 분류중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형태로 들어가는 것은 승천 改.

이런 형태가 승천.


어떤 때는 승천 개를 해설자가 그냥 승천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승천을 승천 개라고 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저는 대충 저런 모션의 차이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기술 이름 하나는 정말 간지납니다. 별명도 진짜 간지나는 사람인데...

무토에게 IWGP를 다시 찾아온다면 역시 고토 히로키가 1순위일 것이라고 감히 말해봅니다. 으허허허.

by 크르 | 2008/07/29 17:40 | ▶JAPAN | 트랙백 | 덧글(12)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07/29 18:44
고토.. 정말 무섭게 성장했어요; 호리호리하던사람이 어느순간 정말 카리스마가..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30 08:46
수염 때문입니다.[으응?]
Commented by Ballin at 2008/07/29 19:19
목이 심하게 걱정되는 형태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30 08:48
프로레슬러들은 단련을 합니다. 네.[..]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07/29 19:54
고토는 이미 모든것이 간지로 보여!!!!!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30 08:48
확실히 기대하고 있는 선수에요~
Commented by 2hc4ever at 2008/07/29 21:21
정말 멋진 기술이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30 08:48
아주 나이스합니다.
Commented by 옆집 아저씨 at 2008/07/30 02:38
호쾌하게 꼿히는게 매트 소리도 대단할듯 싶네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30 08:48
해설자 소리가 너무 커서 못 들었습니다.[..]
Commented by FREEBird at 2008/07/30 12:25
기술입력후 추가입력이라.. 저같은 사람은 죽어도 못 쓸 기술이군요... (뭐 유크스 게임에 추가입력은 거의 없으니.. 아니 이게 뭔소리여?)
그나저나, 기술 참 호쾌하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30 16:36
으으음;; 기술 입력이 좀 간단하면 그나마 쓰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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