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9일
승천 개(昇天・改) - 고토 히로키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난폭무사' 고토 히로키가 사용하는 피니쉬 홀드입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또다른 피니쉬인 승천의 발전판으로, 스플렉스의 요령으로 상대를 들어올렸다가
잡은 손을 고쳐 잡아서 상대의 목을 감싼 뒤 앞으로 돌리면서 상대를 메치면서 엘보우 드롭까지 추가로 꽂아넣는 기술입니다.
이것도 천공의채찍 님 말마따나 '커맨드 입력 후 추가 커맨드를 입력하면 나오는 다른 기술'같달까요.[아하하하]
그런데 승천이랑 승천 개랑 구분하기가 애매한 경향이 있어서 저는 그냥 엘보드롭을 꽂는 것 같으면 전부 승천 개로 분류중입니다.



어떤 때는 승천 개를 해설자가 그냥 승천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승천을 승천 개라고 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저는 대충 저런 모션의 차이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기술 이름 하나는 정말 간지납니다. 별명도 진짜 간지나는 사람인데...
무토에게 IWGP를 다시 찾아온다면 역시 고토 히로키가 1순위일 것이라고 감히 말해봅니다. 으허허허.
# by | 2008/07/29 17:40 | ▶JAPAN | 트랙백 | 덧글(12)









그나저나, 기술 참 호쾌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