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브루클린 래리어트(Western Brooklyn Lariat) - 호미사이드 ▶북미인디

피폭자 : 브라이언 다니엘슨



현재는 TNA에서 뛰고 있는 호미사이드의 피니쉬 홀드 중 하나입니다.


달려가면서 상대의 목이나 얼굴을 팔뚝으로 후려치는 호쾌한 기술이지만,

호미사이드의 것은 왠지 모션이 자기보다 체구가 작거나 비슷한 상대에게만 잘 들어가기 때문에

저같은 경우는 이 래리어트를 양민학살 래리어트(....)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지요.


어쨌거나 위 GIF의 장면은 38번의 장기방어를 하던 브라이언 다니엘슨을 끌어내리던 장면입니다. 나름 역사적 가치가 있...나?[..]

보고나서 코웃음이 나올 수 밖에 없던 장면.(....)


기술의 이미지가 강해도, 무게감이 너무 차이나는 상대에게 쓰면 상당히 꼴사납다는 것을 볼 수 있는 좋은 자료입니다.

솔직히 모리시마를 상대할 때의 호미사이드는 무슨 기술을 쓸지 답이 잘 안나오긴 합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상성이 최악이긴 했는데, 아무리 답이 없더라고 해도 이건 좀 에러였다능.


이러니까 양민학살 래리어트. 사실 피폭자 잭 에반스 이외엔 잘 들어간 웨스턴 브루클린 래리어트를 찾기는 어렵지요.[..]

덧글

  • Ballin 2008/08/01 17:06 # 삭제

    모리시나의 경우 그냥 사뿐히 가져다 대네요 뭐(..
  • 크르 2008/08/02 10:52 #

    무게감이 워낙 차이가 나서..
  • 공국진 2008/08/01 17:25 #

    다니엘슨을 이길때는 확실히 감동이었지^^.

    ....하지만 그로부터 3개월 후엔....(으헝!)
  • 크르 2008/08/02 10:52 #

    눈물만...
  • 하메츠니 2008/08/01 18:34 #

    양민학살.. 이것참;; 정말 모리시마에게는 답이없군요
  • 크르 2008/08/02 10:52 #

    무게감 차이 때문입니다. 허허허.
  • 이스칸달 2008/08/02 00:08 # 삭제

    다니엘슨이 양민인겁니...까...
  • 크르 2008/08/02 10:53 #

    체급 수준으로 따지면 양민이지요.[..]
  • 선공의채찍 2008/08/28 21:50 # 삭제

    으아... 엄청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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