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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컷(Final Cut) - 빅 쇼

피폭자 : 레이븐



빅쇼가 2001년부터 2003년경까지 피니쉬로 사용하던 기술입니다.


상대를 인버티드 페이스록 자세로 잡은 후 그대로 상대의 가슴팍에 엘보우를 떨어뜨리는 기술입니다.

개인적으로 빅쇼의 기술 중에서 상당히 좋아하던 기술이었는데, 현재는 쵸크슬램 밖에 안 써서 좀 아쉽더군요.


요즘 WWE를 보면 대부분의 선수들이 피니쉬를 그냥 하나만 갖고

메인급이나 되어야 메인 피니쉬 하나, 그리고 서브미션 피니쉬 하나 정도를 갖는 것을 보면 좀 짜증이 납니다.

기본적으로 피니쉬가 하나 밖에 없으면 패턴이 너무 보이는 느낌이랄까요- 보다 창의적인 경기가 나오기도 힘들 것 같구요.


물론 빗자루하고도 레슬링을 할 수 있는 여타 전설들이 있긴 있었지만(대표적인 예로 릭 플레어)

현재 있는 사람들에게 그 정도 레벨을 기대하는 것은 약간 무리일 듯 싶군요.

HBK나 크리스 제리코 정도가 그나마 제일 가깝겠지만 무엇보다도 시나에게 저 수준을 바랄 순 없잖아요?[...]

어쨌거나 선수들이 대표적인 피니쉬를 두개 쯤은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계속 가지게 됩니다.

그러고보니 크리스 제리코는 코드브레이커 - 라이온설트 - 월스 오브 제리코 등 피니쉬 홀드를 3개 씩이나 갖고 있네요.


ps. 빅쇼가 쓰는 것을 못 구해서 프로레슬링 기술란에 파이널 컷을 못 올렸었는데

이제 이것을 구했으니 조만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by 크르 | 2008/08/04 23:23 | ▶WWE | 트랙백 | 덧글(29)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08/04 23:27
빅쇼.. 저무게로 누른다는것만으로도 카즈와는 다른 임팩트로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05 21:38
카즈 하야시는 래리어트긴 한데, 역시 신체 조건은 못 이깁니다ㅠ
Commented by 희진 at 2008/08/04 23:35
개인적으로는 빅쇼는 쵸크슬램보다 파이널 컷을 피니쉬로 사용했으면 좋겠는데
허리케인이 뜨던 그 시절 이후로 잘 안쓰는거 같기도 하더군요orz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05 21:38
으으음; 정말 아쉽습니다.
Commented by 레아라 at 2008/08/05 00:05
저걸 다리로 쓰던건 뭔가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05 21:38
호그 로그지요.
Commented by 인생길 at 2008/08/05 01:04
레아라 님 : 아마도 저는 호그 로그 라는 이름으로 기억합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05 21:38
맞습니다.
Commented by 피해망상 at 2008/08/05 02:45
굉장히 설득력있는 기술이라는 느낌이었지요. 뭐, 저런 덩치의 선수들이 '누르고 찍고 덮치고'하는 것들은 대부분 그런 경향이 있긴 하지만 말이죠.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05 21:39
아하하하; 역시 신체의 특권이랄까요-
Commented by 팻보이 at 2008/08/05 03:26
2개 넘으면 하나는 듣보잡 피니쉬로 만들어버리는 문제가... 제리코 복귀 전에 맨날 라이온설트 회피돼서 지 혼자 착지하는 걸 보면서 답답했던 기억이 있네요. 뭐 그 떈 월스 오브 제리코도 맨날 풀리고 그랬지만.. -_-;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05 21:39
그래도 월스 오브 제리코로 이기던 때도 많았으니까요-
Commented by 2hc4ever at 2008/08/05 07:15
무게위력인치 참 강해보입니다..;
그러고보니 코브라클러치 백브레이커는 최근안쓰내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05 21:39
네; 요즘은 그저 쵸크슬램만..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08/05 09:22
빅쇼가 엘보로 쓰는건 처음봤어^^;;;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05 21:39
빅쇼는 전부 엘보우일텐데요??[..]
Commented by 천공의채찍 at 2008/08/05 09:32
빅쇼도 의외로 피니쉬가 많이 변한 편이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05 21:40
파이널 컷 및 쵸크슬램 - 쵸크 슬램 및 호그 로그 약간 - 스트레이트 펀치 - 다시 쵸크슬램...

으로 요약할 수 있겠군요.
Commented by axe at 2008/08/05 16:48
빅쇼야 일반기도 피니쉬라고 하면 설득력이 있어서..;;;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05 21:40
아하하하;
Commented by 이스칸달 at 2008/08/05 18:18
코너에서 하는 빅쇼의 손바닥(솥뚜껑?)찹도 피니쉬라면 믿을수 있어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05 21:41
전 그건 믿을 수 없습니다.
Commented by Ballin at 2008/08/05 19:39
피니시 하나도 제대로 장착하지 못해서 쩔쩔매는 레슬러들도 많은데(미스터 케네디나 M.V.P 같은(..))

드라이버나 공중기 봉인을 풀어주지 않는다면 2~3개로 늘리긴 좀 힘들거 같아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05 21:41
요즘은 너도나도 넥브레이커 아니면 페이스버스터 계열이 피니쉬인지라 좀 그렇습니다.
Commented by 옆집 아저씨 at 2008/08/05 21:19
압~~~~사~~~~~~~!!!!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05 21:41
아하하하;
Commented by 이안 at 2008/08/06 23:11
확실히 피니쉬 2개(일반 피니쉬1개+서브미션1개) 정도는 장착해줘야
다양한 경기내용이 가능할듯한..
아 근데 존시나는 저렇게 장착해놓고도 왜 경기력이 그모냥이랍니까 OTL
Commented by 핀버 at 2008/08/09 15:25
언더테이커도 툼스톤+고고플라타+라스트라이드로 3개입니다만 ㅇㅅㅇ

아마 WWE는 많아봤자 3개인 건가요?(그게 제한인가요?!)
Commented by 선공의채찍 at 2008/09/07 23:33
언더테이커는 피니쉬가.... 음 보자... 라스트라이드 파워밤, 툼스톤 파일드라이버, 초크슬램, 고고플라타...
총 4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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