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04일
파이널 컷(Final Cut) - 빅 쇼


빅쇼가 2001년부터 2003년경까지 피니쉬로 사용하던 기술입니다.
상대를 인버티드 페이스록 자세로 잡은 후 그대로 상대의 가슴팍에 엘보우를 떨어뜨리는 기술입니다.
개인적으로 빅쇼의 기술 중에서 상당히 좋아하던 기술이었는데, 현재는 쵸크슬램 밖에 안 써서 좀 아쉽더군요.
요즘 WWE를 보면 대부분의 선수들이 피니쉬를 그냥 하나만 갖고
메인급이나 되어야 메인 피니쉬 하나, 그리고 서브미션 피니쉬 하나 정도를 갖는 것을 보면 좀 짜증이 납니다.
기본적으로 피니쉬가 하나 밖에 없으면 패턴이 너무 보이는 느낌이랄까요- 보다 창의적인 경기가 나오기도 힘들 것 같구요.
물론 빗자루하고도 레슬링을 할 수 있는 여타 전설들이 있긴 있었지만(대표적인 예로 릭 플레어)
현재 있는 사람들에게 그 정도 레벨을 기대하는 것은 약간 무리일 듯 싶군요.
HBK나 크리스 제리코 정도가 그나마 제일 가깝겠지만 무엇보다도 시나에게 저 수준을 바랄 순 없잖아요?[...]
어쨌거나 선수들이 대표적인 피니쉬를 두개 쯤은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계속 가지게 됩니다.
그러고보니 크리스 제리코는 코드브레이커 - 라이온설트 - 월스 오브 제리코 등 피니쉬 홀드를 3개 씩이나 갖고 있네요.
ps. 빅쇼가 쓰는 것을 못 구해서 프로레슬링 기술란에 파이널 컷을 못 올렸었는데
이제 이것을 구했으니 조만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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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8/04 23:23 | ▶WWE | 트랙백 | 덧글(29)









허리케인이 뜨던 그 시절 이후로 잘 안쓰는거 같기도 하더군요orz
그러고보니 코브라클러치 백브레이커는 최근안쓰내요
으로 요약할 수 있겠군요.
드라이버나 공중기 봉인을 풀어주지 않는다면 2~3개로 늘리긴 좀 힘들거 같아요(..)
다양한 경기내용이 가능할듯한..
아 근데 존시나는 저렇게 장착해놓고도 왜 경기력이 그모냥이랍니까 OTL
아마 WWE는 많아봤자 3개인 건가요?(그게 제한인가요?!)
총 4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