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06일
오가미와타리(拝み渡り) - 신자키 진세이


'인생스님' 신자키 진세이가 자신의 대표기로 사용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상대의 손을 비틀어 잡은 후에 로프를 절반 정도 걸은 후 뛰어내리면서 정수리에 춉을 내려찍는 기술이지요.
언더테이커의 올드 스쿨과 동일기라고도 볼 수 있지만, 언더테이커의 것은 타격점이 랜덤이라는 것에 반해
인생스님의 것은 확실하게 브레인 춉으로 연결한다는 점이 차이점이지요.(물론 타점이 어긋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스님의 것은 로프를 걷는 거리가 언더테이커의 것보다 훨씬 길다는 점도 차이점.
오가미와타리는 일본어로 번역하면 '기도하면서 걷기'로, 확실히 인생스님의 특징이 잘 나타난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피폭자를 언제나 생각해주는 염불이라는 것일까요- 아마도.[...]
# by | 2008/08/06 22:01 | ▶JAPAN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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