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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엘보우 드롭(Diving Elbow Drop) - 로우 키

피폭자 : 마이크 쿽켄버시



로우 키가 아직 데뷔 1년차의 풋풋한 신인이었을 때 사용했던 피니쉬 홀드입니다.


탑로프에 올라가서 링 위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에게 점프하며 그대로 엘보우 드롭을 꽂아넣는 심플한 기술이지만

선수에 따라서 무게감이 천지차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피니쉬 홀드로 쓰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인기많은 기술이지요.


로우 키는 역시 무토를 존경해서 이 바닥에 뛰어들은 탓인지,

초기엔 다이빙 엘보우 드롭을 하면서도 플래싱 엘보우처럼 팔을 흔들어서 참 신기하더군요. 아우, 풋풋해라.


이때까지만 해도 로우 키의 색깔이 없는 그저 그런 평범한 선수였었는데(물론 센스는 있었지만)

대체 얼마나 노력을 하고, 또 중간중간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 무서운 ROH 초대챔프 로우키가 되었는지 참 궁금합니다.

사정없이 상대의 얼굴을 까버리고, 숫자 하나로 덤비던 스페셜 K를 혼자 발라버리고...

지금은 왠지 나카무라의 RISE의 저주에 걸린 것 같기도 합니다만, 다시 ROH의 무대에서 그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나이젤의 대안책은 로우 키 밖에 없어보이는군요. 로우키가 돌아오면 그를 확실히 발라버릴거라능.[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by 크르 | 2008/08/08 08:36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4)

Commented by 인생길 at 2008/08/08 08:46
로우키가 PWG 타이틀 따낸 이후 뭐하고 지내나 봤더니 왼쪽 무릎에 부상을 입었다는군요 ;;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09 08:19
그게 RISE의 저주입니다.[..]
Commented by 우르 at 2008/08/08 09:06
제발 돌아와서 다시 챔프!!!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09 08:20
챔프으으으!!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08/08 10:27
어....엄청나게 멀리 뛰었구나!!

역시 저 점프력은 타고난 거였어!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09 08:21
도약력이야 말할 필요가 없지요-
Commented by 2hc4ever at 2008/08/08 11:26
역시 멋집니다!! 로우키 선수!!

대뷔 1년차때 경기를 갖고계시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09 08:21
우연히 구한 것입니다.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08/08 15:50
엄청난 점프력이네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09 08:22
정말 놀랍지요.
Commented by Ballin at 2008/08/08 19:08
아둥바둥하는게 귀엽습니다(응?)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09 08:22
허허허허허;;
Commented by 옆집 아저씨 at 2008/08/08 21:26
날으는 문어~~~~ 머리카락이 없어서 공기 저항을 줄이는 걸까요??? 점프력이 대단합니다 날으다고 해도 좋을듯싶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09 08:22
원래 저 점프력이야 알아줬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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