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트 사스케의 피니쉬 홀드 중 하나입니다.
탑로프에서 상대의 머리를 잡은 채로 그대로 뒤로 점프해서 설붕식 DDT로 연결하는 기술이지요.
역시 접수꾼인 YASSHI에게 사용해서 그런지 몰라도, 확실히 상대를 임팩트있게 찍어버렸군요.
사스케 스페셜 X에서 X는 엑스라고 읽지 않고 '텐'이라고 읽습니다. 네, 로마자.[..]
ps. 이 경기 이후 역사에 남을 MC 사스케의 랩이 이어졌습니다.[...]
그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구해볼 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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