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11일
라이트닝 크러쉬(ライトニングフラッシュ) - 라이진 아키라


전일본 프로레슬링 소속으로 2007년에 해외수행(캐나다)을 떠나 근 1년만에 돌아온 라이진 아키라의 새로운 피니쉬홀드입니다.
상대를 파이어맨즈 캐리 자세로 들쳐업고, 데스밸리 드라이버와 반대의 형식으로 떨어뜨리는 기술로
(그러니까 데스밸리 드라이버가 머리쪽부터 떨어뜨린다면, 이 기술은 반대로 다리쪽으로 회전하면서 떨어뜨린다는 거지요)
북미 쪽에서는 리버스 데스밸리 드라이버라고 부르는 기술이지요.(인버티드 데스밸리 드라이버와는 구분합시다-_-)
그런데 리버스 데스밸리 드라이버라고 부르는 것보다는 일본에서의 명칭인 리버스 파이어맨즈 캐리 호입이 더 적당하지 않을지.
어쨌거나 역시 이 기술로 유명한 사람은 현재는 막장이 되어버린 션 오헤어(위도우 메이커).
그런데 라이진 아키라의 환골탈태는 좀 놀랍네요. 원래 저 인간은 빨간 타이즈를 입고
머리카락은 무슨 모히칸처럼 해서 노란색으로 염색하고, 아라야랑 같이 개그하던 녀석이었던 것 같은데
해외수행하면 갑자기 저렇게 좀 중후하게 되나요? 우와, 해외수행도 충분히 할만하네요.[...]

여기에서 보는 라이진 아키라의 옛날모습. 빨간 타이즈가 라이진 아키라입니다. 어허허허.
어쨌거나 아직 싱글 경기는 안 했으니까 경기력이 발전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고...
전일본도 세대교체의 노력을 계속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나름 보기 좋네요.
# by | 2008/08/11 08:43 | ▶JAPAN | 트랙백 | 덧글(14)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