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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핸들 스플렉스(Pumphandle Suplex)

타미 드리머콜린 델라니에게


상대의 왼손을 상대의 가랑이 사이에 넣게 해서 시전자의 오른손으로 고정한 다음

남은 한팔로는 상대의 오른쪽 겨드랑이 아래쪽을 잡아들어 그대로 상대를 뒤로 던져버리는 스플렉스입니다.

(들어올려서 스플렉스로 연결하기 전까지의 동작을 펌프핸들(Pumphandle)이라고 합니다.)


스트렛치 휩(Stretch Whip)이라고도 불리는 기술로 상대를 두 팔만을 잡은채로 들어올려야 하기 때문에

많은 힘이 필요해서인지 WWE에서는 골드버그가 사용했던 것을 빼면 보기 힘든 기술이었지요.

하지만 ECW에서 타미 드리머가 상대하는 선수들이 대부분 가벼운 축이라 그런지 요즘은 타미 드리머도 애용하고 있더군요.

제럴 클락맷 사이달에게

로데릭 스트롱CM 펑크에게


스트롱같은 경우는 자신의 백브레이커 연계기 마지막으로 꽤 사용합니다.

이건 드라이버인지 스플렉스인지 상당히 애매하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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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크르 | 2008/08/11 09:36 | ▷프로레슬링 기술 | 트랙백 | 덧글(10)

Commented by 콜드 at 2008/08/11 11:20
펌프핸들하니까 테스트의 펌프핸들이 생각나는군요 ^^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12 08:52
정확히하면 테스트는 펌프핸들 슬램이지요.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08/11 11:29
오늘에야 제럴 클락의 얼굴을 가장 가까이서 봤어;;;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12 08:52
그..그러셨군요;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08/11 16:50
스트롱은 각도가;;;;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12 08:52
원래 저렇습니다. 네.[..]
Commented by Ballin at 2008/08/11 20:59
스트롱의 저 놀라운 각도!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12 08:52
무시무시하지요;
Commented by 2hc4ever at 2008/08/12 08:18
골드버그 선수가 쓰는건 반대코너로 사람이날라가던대. . 거참 대체어디서 그런 힘이. . .[. . .]

스트롱선수는 아무리 봐도 드라이버같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12 08:53
네ㅡ,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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