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11일
펌프핸들 스플렉스(Pumphandle Suplex)

상대의 왼손을 상대의 가랑이 사이에 넣게 해서 시전자의 오른손으로 고정한 다음
남은 한팔로는 상대의 오른쪽 겨드랑이 아래쪽을 잡아들어 그대로 상대를 뒤로 던져버리는 스플렉스입니다.
(들어올려서 스플렉스로 연결하기 전까지의 동작을 펌프핸들(Pumphandle)이라고 합니다.)
스트렛치 휩(Stretch Whip)이라고도 불리는 기술로 상대를 두 팔만을 잡은채로 들어올려야 하기 때문에
많은 힘이 필요해서인지 WWE에서는 골드버그가 사용했던 것을 빼면 보기 힘든 기술이었지요.
하지만 ECW에서 타미 드리머가 상대하는 선수들이 대부분 가벼운 축이라 그런지 요즘은 타미 드리머도 애용하고 있더군요.


스트롱같은 경우는 자신의 백브레이커 연계기 마지막으로 꽤 사용합니다.
이건 드라이버인지 스플렉스인지 상당히 애매하긴 합니다만..[....]
# by | 2008/08/11 09:36 | ▷프로레슬링 기술 | 트랙백 | 덧글(10)









스트롱선수는 아무리 봐도 드라이버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