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11일
선풍기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온다 잡담

1. 이놈의 더위는 정말....얼른 비가 내려서 더위나 한풀 꺾였으면 좋겠습니다.
2. 그런데 지금은 햇빛이 별로 안 나니까 그나마 살만하네요.
어제의 살인적인 더위는 정말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특히 정전-_-!!!
3. 어제 TV는 박태환을 위한 TV더군요.
으으음, 감동도 계속 반복되면 식상해지는 법입니다. TV 방송국은 왠지 자중을 배워야 할 것 같은 느낌이었다능.
4. 타블렛은 좀처럼 적응이 안되고 있습니다.
한달 가량을 연습해야 뭐가 좀 나올까요ㅠ
5. 브록 레스너...GPS, 전부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멋진 경기를 해주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이종격투기 쪽은 잘 모르고 보는데도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업로드해볼까도 생각했는데, 어차피 이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다 구해보셨을 듯.
6. 최민호가 서럽게 우는 장면도 계속 방영되더군요.
뭐라고 해야 하나- 무언가 승자의 여유가 안 보여서 약간은 좀 그랬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서러웠으면 저럴까-하는 마음도 있긴 있는데, 그래도 좀 패자도 배려하고 해야지-라는 생각을 하는 것은
단순히 제가 비뚤어져서 그런 것일까요. 어쨌거나 5연속 한판승은 최고였지만.
7. 올림픽 축구는 이미 기대를 버렸고...야구는 과연 어떻게 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8. 어쨌거나 타블렛이나 좀 만지작거리고 할려고 했더니 벌써 나갈 시간이네요.
다녀와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지성타임
# by | 2008/08/11 09:55 | 휴게실 | 트랙백 | 덧글(22)









지난 올림픽에선 체중 감량하다가 근육통인가가 생겼지만 겨우 동메달 땄는데 인정 못받았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관절기좀 익히면 정말 강할거 같지만
관절기라곤 브룩락이 다니
못해도 방어차원에서라도..
그나저나 목없는 괴물이 거기 나갔습니까..허걱 봐야겠군요
6. 최민호 선수 스토리라인이 박태환 선수 스토리라인보다 더 그림이 되더군요 -ㅅ-;;
7. 저는 처음부터 축구에 대한 기대는 없었습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