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근히 딜릴리어스와 꽤 긴 대립을 가졌었던 맷 사이달이 사용한 기술입니다.
상대의 등짝에 날리는 다이빙 바디 프레스로 모션이 상당히 심플합니다만
역시 타고난 밸런스 때문인지 기술이 꽤나 간지나게 들어가서 마음에 드는군요. 딜릴리어스보다 더욱..[...]
여기에 코브라 스트렛치까지 확실하게 이어줬다면 좋았겠지만, 맷 사이달은 차마 남의 피니쉬까지 훔쳐쓰지는 못한 듯.
하지만 맷 사이달이 떠난 다음에 딜릴리어스는 얼씨구나 하고 Here It Is Driver를 사용했었지요.[...]
덧글
딜릴리어스 선수의 Here it Is Driver라. . . 과연어떨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