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13일
운명의 5대 기술(Five Moves of Doom)
운명의 5대 기술(Five Moves of Doom)은 레슬링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테크니션
'히트맨(Hitman)' 브렛 하트가 자신이 애용하는 기술 5개에 붙인 명칭입니다. 역시 브렛 하트의 기술답게 포인트는 '깔끔함',

상대를 스플렉스로 들어 시전자와 피폭자의 몸 형태가 1자를 이루게 만든 후 그대로 뒤로 넘기는 형태.
사실 그냥 스플렉스와 구분이 잘 되질 않는 기술이긴 합니다만, 어쨌거나 브렛 하트의 기술은 전부 깔끔합니다.

상대의 목과 팔을 잡고, 앞에서 다리를 걸은 채로 같이 넘어져 등에 타격을 주는 기술.
역시 이 기술하면 브렛 하트를 빼놓을 수 없으며, 브렛을 동경해서 현재까지도 이 기술을 사용하는 선수도 많지요.

상대의 허리를 잡은 채로 들어올려 그대로 자신의 무릎 위에 떨어뜨리는 기술.
단순하다면 단순하다고 할 수 있지만, 브렛처럼 깔끔하면서도 위력있게 쓰는 선수는 지금도 흔치 않지요.

통상의 다이빙 엘보우 드롭과는 다르게, 브렛 만의 특징이 잘 살아있는 기술입니다.

브렛하면 역시 이 기술을 빼놓을 수 없지요. 그를 상징하는 기술이자, 이젠 캐나다의 성스러운 기술이 되어버린 서브미션입니다.
상대의 다리를 자신의 다리에 교차시킨 다음에 보스턴 크랩의 요령으로 조이는 기술로 그야말로 브렛은 이 기술의 신.[정말로]
이외에도 브렛을 대표하는 기술은 넥브레이커 드롭이나 빅토리 롤 등이 있습니다만
역시 브렛은 운명의 5대 기술을 제일 애용하고, 또 이것으로 눈부신 경기력을 보여준 듯 싶습니다.
어쨌거나 역시 히트맨은 깔끔함과 거기에서 파생되는 임팩트가 최고. 이번에 운명의 5대 기술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올드 프로레슬링 팬 여러분들중 어째서 브렛 하트를 최고의 레슬러로 꼽는 사람이 많은가에 대해서 확실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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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8/13 22:34 | ▷프로레슬링 기술 | 트랙백 | 덧글(32)









빈스 턱 뽀갠것도 멋져~~~~ ^^
상대를 한번도 부상시킨 적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자랑인 선수.
Hitman, Excellence Of Excution.
"The best there is, the best there wa, the best there ever wiil be".
영원한 제 영웅입니다.
그러고보니 등장 후에 썬글래스를 링사이드의 아이들에게 나누어주는 장면을 보면서
정말 미국에 가서 직접 보고 싶었던 때가 있었죠(웃음)
60분 철인 경기 시절이군요.
저 때 결과 때문에 열통터져 죽는 줄 알았었죠-_-
개인적으론 많이 못본기술이라 그런지 브렛선수가 쓰는모습은 생소하군요.;
아마도 "몬트리올 스크루잡" 사건일겝니다.
빈스가 두고두고 욕먹을 사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