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14일
파워밤(パワーボム) - 테리 고디


스티브 윌리엄스, 스턴 한센 등과 함께 최강 외국인 용병층을 형성했던 테리 고디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원형은 원래 루 테즈의 리버스 슬램(Reverse Slam)으로, 상대의 머리부터 떨어지도록 내던지는 형태였지만
테리 고디는 이 기술을 전수받으면서 상대의 등부터 떨어지면서 폴로 들어가는 형태로 개량, 파워밤의 원조로 칭송받게 되었지요.
현재야 테리 고디보다 임팩트좋게 찍어버리는 선수도 꽤 있습니다만
발상의 전환으로 프로레슬링 역사에 깊이 새겨질 기술을 만든 테리 고디의 공로는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테리 고디도 확실히 호쾌하게 찍어버렸었지요. 지금이야 이렇게 원형대로 사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긴 합니다만....

# by | 2008/08/14 08:29 | ▶JAPAN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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