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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핸들 슬램(Pumphandle Slam)

테스트엣지에게


상대의 왼손을 가랑이 사이로 빼내 자신의 오른손으로 잡고, 왼손을 상대의 겨드랑이 아래 쪽으로 넣어서

오른팔을 고정한 다음 그대로 들어올려 오클라호마 스템피드와 같은 포지션에서 슬램으로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보기에 아도미날 스트렛치(=코브라 트위스트)와 자세가 유사합니다만, 다리를 걸지 않기 떄문에 자체적 데미지는 전무.

WWE에선 여러 빅맨들의 고만고만한 피니쉬로 상당히 남발되는 기술입니다.

테스트 이외에도 진 스니츠키부기맨 등 어지간한 덩치들은 한번씩은 다 피니쉬로 써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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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크르 | 2008/08/14 22:04 | ▷프로레슬링 기술 | 트랙백 | 덧글(16)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08/14 22:06
사실 정말 WWE에서 이걸 피니시로쓴선수가 많았어요(..) 툭하면 보이더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16 05:58
어지간한 덩치라면...
Commented by 츤키 at 2008/08/14 22:09
으음..테스트랑 부기맨밖에 보지 못했습니다만(부기맨도 한번뿐)... 그래서인지 저에겐 저 기술은 테스트의 마무리 기술로 떠오르는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16 05:58
확실히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실 겁니다.
Commented by 朝霧達哉 at 2008/08/14 22:31
너무 자주보여서 이젠 그닥 강해보이지도 않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16 05:58
저런저런..[..]
Commented by Emsorl at 2008/08/14 23:08
WWF에서는 Nasty Boys 선수 가운데 한 명이 쓰는 걸 처음 봤습니다. 그때는 오클라호마 스탬피드로 어깨에 올리지 않고 - 상대를 잡은 오른손과 왼팔을 모두 놓지 않고 등부터 떨어지게(폴링 슬램과 비슷) 그냥 바닥에 찍었지요(상당히 세게 들어가는데 마무리가 아니어서 놀랐음 - 그때 '저걸 바닥이 아니라 무릎에 찍으면 큰일나겠다' 생각했습니다). 선역 전환한 애덤 밤(브라이언 클락)도 마찬가지(이 선수는 마무리로 썼음).

오히려 저 오클라호마 스탬피드가 낯설더라고요. 위력도 훨씬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고.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14 23:08
말씀하신 것은 '펌프핸들 드롭'으로 나중에 따로 올릴 생각입니다.
원래 펌프핸들 슬램의 원류격인 기술인데, 어쩌다보니 이걸 먼저 올리게 되었네요.
Commented by 지나가던사람 at 2008/08/15 01:09
헤르난데스가 쓰는 것이 어찌된 일인지는 모르지만 SVR2007에 매그넘 드라이버 라는 이름으로 있습니다
THQ는 WWE의 어디서 저 기술을 본걸까요?-피닉스 스플래쉬조차 없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15 07:33
아앗, 자세히 보니 이거 에고이스트 드라이버네요-_-;;;

나중에 따로 포스팅해야겠군요. 아앗, 실수했다. 헤르난데스 것은 삭제합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15 07:34
스맥다운 시리즈엔 피닉스 스플래쉬는 코크스크류 스플래쉬라는 이름으로 있지요.

그리고 매그넘 드라이버라고 한 이유는 이 기술이 매그넘 TOKYO가 원조이기 때문에 그럴 겁니다.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08/15 13:34
진짜 WWE에서 자주 나오는 것 같구나^^;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16 05:59
아하하하하;;
Commented by 2hc4ever at 2008/08/15 14:50
개인적으론 좋아하는기술이랍니다 하하. .
너무 써서 싱겁게 느껴지긴하지만[. . . .]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16 05:59
남용은 역시 안 좋은거지요;;
Commented by Ballin at 2008/08/17 09:48
너무 많이 나와서 위상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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