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크, 래틀 앤 롤(Shake, Rattle and Roll) - '로드 독 ' 제시 제임스 ▶WWE

피폭자 : 차이나



현재는 B.G. 제임스라는 이름으로 TNA에서 활동중인 '로드 독' 제시 제임스의 기술입니다.

상대에게 레프트 잽을 몇방 날린 다음에 특유의 스텝 및 댄스를 선보인 다음 라이트 스트레이트로 마무리하는 기술이지요.


이런 형식의 기술은 테리 펑크의 텍사스 잽이 원조라고 생각하기는 합니다만,

로드 독의 것은 여기에 자신만의 댄스를 집어넣어서 관중의 호응을 끌어낸, 어레인지를 잘한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술의 작위성 때문에 프로레슬링이 아니라 단순한 쇼 엔터테인먼트라고 하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만.

셰이크, 래틀 앤 롤(Shake, Rattle and Roll)은 흔들고, 덜걱덜걱 소리를 내고, 마지막으로 굴리라...라는 뜻인데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 제목 중 하나더군요. 으으음, 저 스텝에서 엘비스 필이 나는 것 같진 않은데-_-;;

덧글

  • Ballin 2008/08/17 17:46 # 삭제

    에..엘비스?
  • 크르 2008/08/18 21:38 #

    네; 엘비스 노래의 제목이라더군요;
  • 하메츠니 2008/08/17 17:47 #

    에,엘비스라; 으음;
  • 크르 2008/08/18 21:39 #

    도대체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 Naglfer 2008/08/17 18:48 #

    요건 "개다리스텝" 펀치라고 불렀었죠-_-
  • 크르 2008/08/18 21:39 #

    오호라..
  • Emsorl 2008/08/17 19:19 # 삭제

    텍사스 잽을 다시 보고 씁니다.

    그러고 보니 해머링(아니면 펀칭?)이 독특한 선수가 여럿 생각나는군요. 진지하게 때려눕히든, 도중에 저렇게 놀든 - 연타 맨 끝 공격이 해머링이 아닌 경우도 제법 봤고.
  • 크르 2008/08/18 21:39 #

    존슨 셔플...이 아마 가장 대표적이겠지요.
  • 공국진 2008/08/17 19:48 #

    우리 가족들도 이걸 '개다리 펀치'라고 불렀었어^^;

    그 니드롭 동작 때문에 로드 독을 '개다리'라고 불렀거든^^;;;;
  • 크르 2008/08/18 21:40 #

    으허허허헛;;
  • 이스칸달 2008/08/17 20:18 # 삭제

    브라더레이는 이걸 약간 더럽게... 사용하더라구요
  • 크르 2008/08/18 21:40 #

    바이오닉 엘보 말이군요.
  • 2hc4ever 2008/08/17 21:44 # 삭제

    경쾌한 스텝을 정말좋아했습니다.
    개다리춤! <-[. . .]
  • 크르 2008/08/18 21:40 #

    오오오오오!!
  • 이악물기 2008/08/18 01:52 #

    선수의 개성을 살리기 좋은 기술 같아요. 락 같은 경우도 그렇고, 버바 래이 더들리나, 오스틴의 퍽유 사인도 ㅋ
  • 크르 2008/08/18 21:43 #

    으음,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네요~^^
  • 천공의채찍 2008/08/18 17:50 #

    그러고 보니 프로레슬링에서 흔치 않은 남녀 성대결이군요...
  • 크르 2008/08/18 21:43 #

    지금 어썸 콩이라면 아마 실행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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