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18일
스피닝 사이드 슬램(Spinnig Side Slam)

달려오는 상대를 그대로 캐치하여 회전하면서 사이드 슬램을 날리는 기술입니다.
상대를 돌리는 데에 상당한 힘이 필요하기 때문에 빅맨들이 많이 사용하는 기술이며, 그 임팩트의 강렬함은 말이 필요없지요.
그중에서 이 기술로 제일 유명한 사람이라면 단연 'TNA에서 고생을 제일 많이 한 빅맨' 어비스.
어비스의 블랙홀 슬램은 기술의 이미지와 사용자의 링네임, 덩치들이 모두 합쳐져서 최강의 임팩트를 내는 기술이라 생각합니다.

보통은 한바퀴 정도 돌려주지만, 이렇게 가벼운 상대를 만났을 경우는 그냥 돌리고 싶은대로.
압정을 바닥에 뿌리고 난 다음에 시전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그 자신이 반격을 당해 그 압정위로 DDT를 당할 때가 많았지요.[...]


이번에 WWE에서 몸무게 감량에 실패했다고(...) 방출한 빅대디 V도 이 기술을 꽤나 깔끔하게 썼었지요.
물론 박력 및 분위기에서 어비스에게 좀 밀리는 면이 있긴 합니다만, 이쪽도 꽤 준수하게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은 좀 애매하군요. 으으음, 분명히 스피닝 사이드 슬램은 맞는데 뭔가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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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8/18 09:42 | ▷프로레슬링 기술 | 트랙백 | 덧글(25)









(...)
나름 성공한 기믹인 것 같네요, 어비스.
덧글은 저와의 의사소통의 도구이지, 혼잣말을 적으라고 있는 곳은 아닙니다.
역시 어비스가 킹왕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