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19일
옥토퍼스 홀드(Octopus Hold) - 벨벳 스카이


TNA에서 안젤리나 러브와 함께 '뷰티플 피플(Beautiful People)'이라는 악역 팀으로 활동중인 벨벳 스카이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라고 하지만 좀처럼 경기에서 이기는 것을 못 봤으니 피니쉬 홀드인지 상당히 애매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벨벳 스카이가 쓰는 기술 중에서 그나마 승리에 제일 가까워지는 기술이니까 멋대로 피니쉬 홀드라고 표기합니다.[으응?]
엎드린 상대의 왼발에 시전자의 오른쪽 다리를 걸고, 반대편 다리를 상대의 옆구리나 후두부에 걸은 다음에
시전자의 팔로 피폭자의 오른팔을 당기면서 전신을 조이는 서브미션 기술이지요.
어쨌거나 본래 유럽쪽에서 쓰이던 기술이었지만, 안토니오 이노키가 이것을 일본 프로레슬링에 들여오면서
팬 공모로 만자굳히기라는 이름을 붙여서, 일본쪽 프로레슬링을 보신 분들께는 만자굳히기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기술입니다.
어쩄거나 벨벳 스카이는 빠르게 쓰지도 않고, 별로 강해보이지도 않는데 상대의 팔을 물어뜯으면서 시전을 해서
좀 추잡하게 보인다고 생각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역시 좀 이쁘다보니 귀엽게 느껴진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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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8/19 08:12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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