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 로그인


다이빙 엘보우 드롭(Diving Elbow Drop) - '마쵸맨' 랜디 새비지

피폭자 : 헐크 호건



탑로프에 올라가 느릿느릿하게 손을 올려준 후 그대로 뛰어내려서 상대에게 엘보우를 박아버리는 기술입니다.

특히 마쵸맨의 것은 세계 제일이라고 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 정말 명품의 느낌이 나는 것 같군요.


그런데 하필 피폭자가 호건 할배.[....] 적어도 이런 기술 맞고 치트까진 말란 말이야....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크르 | 2008/08/20 22:44 | ▶WWE | 트랙백 | 덧글(23)

Commented by 朝霧達哉 at 2008/08/20 22:45
돈건 할배...
왜 치트 까냐고!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21 21:03
그래도 저떄는 진짜 인기 절정이었지요.
Commented by 810도 스플래쉬 at 2008/08/21 00:01
역시 명품엘보!! 라고 외치는 순간.. 헐크할배의 부적절한 치트..;; 흠좀무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21 21:03
마지막의 반전!!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08/21 00:15
오오오 멋진엘보..감탄중 갑자기 식어버리는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21 21:03
두두둥...[..]
Commented by 레아라 at 2008/08/21 00:37
치트...... ㅜㅜ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21 21:03
눈물의 마쵸맨...
Commented by Emsorl at 2008/08/21 00:55
제가 AFKN으로 처음 본 PPV인 SummerSlam `89인가 했는데 아니군요. 호건 일어나는 모습이 제 기억과 다르다 했는데 부르터스 '이발사' 비프케이크가 서 있는 모습 보고 확인(SummerSlam에서는 손가방에 머리 맞고 뻗어 있는 상태였음).

호건이 일어나는 모습을 SummerSlam에서 처음 봤는데, 그때 진짜 놀랐습니다. 저는 헐크업이란 걸 전혀 모르는 상태였을 뿐 아니라 앞에 쓴 대로 동료가 도와 줄 수도 없어서 혼자 둘을 상대해야 하는 아주 불리한 상황이었거든요. 그때 경기 영상을 다시 보고 싶기도 합니다.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때는 선수가 같으면 흥행 장소를 옮겨도 방송 경기와 비방송 경기가 비슷한 양상으로 진행하곤 했지요. 그래서 저 동영상을 1989년 경기로 짐작하고 있습니다(하긴 마초 맨 옷만 봐도 1989년까지 저랬으니 더 알기 쉽겠지요).

Zeus 오랜만에 봅니다. 언더테이커 나오기 전까지 참 무서웠던 선수 - 눈 하나가 백내장이라도 걸렸는지 흐릿한데다 바깥으로 돌아가 있는(진짜인지 분장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얼굴부터 그랬고, 주로 베어허그와 목 조르기로 경기를 진행했고 맷집이 엄청났지요(영화 '죽느냐 사느냐'에서도 WWF와 그리 다르지 않은 모습 - 이름도 그대로). 베어허그를 하는 상태에서 나무 손질하는 큰 가위나 의자로 등을 맞아도 멀쩡한 모습이 그때는 놀라웠습니다. 다만 얼굴이 약점이었는지, 철창에 머리 박고 쓰러지기도 했지만.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21 21:04
어허허허, 저는 동영상으로 옛날 프로레슬링을 접한 세대이기 때문에 이런 생생한 기억이 없어서 아쉽군요.
Commented by axe at 2008/08/21 02:03
치트즐...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21 21:04
즐...
Commented by 피해망상 at 2008/08/21 02:18
저 시절의 호감 할배라면 뭘 얻어맏더라도 치트 까는게 이상하지 않지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21 21:04
하긴, 그렇기야 하군요.[..]
Commented by 2hc4ever at 2008/08/21 08:16
오. 멋진엘보! -> . . .치트?ㄱ -. . . 전 레슬매니아 19때 처음 호건선수의 치트를 보았습니다[ . . .]
그때정말 깜짝놀랬지요 어떻개 저걸버티나.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21 21:04
.....뭐, 지금이야 새삼스럽게..[..]
Commented by ㅁㄴㅇㄹ at 2008/08/21 08:48
그러고보니 마초맨의 엘보우 드롭이 6방이 씹힌적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뭔 경기였지 ..-_-


하여튼 호건영감의 부적절한 치트는 알아줄만 합니다. 지금도 간간히 나오면 무적치트(..)
Commented by Emsorl at 2008/08/21 10:58
1991년이었나, Wrestlemania에서 워리어하고 '지는 쪽이 은퇴하는' 경기를 치렀을 때 다섯 번 잇달아서 썼지만 워리어가 한쪽 어깨를 들었지요(이때 심판의 2카운트 선언이 참 웃겼음). 그때 별명은 '마초 킹' - 그 경기 뒤로 도로 '마초 맨'으로 돌아왔습니다.

나중에 이 둘의 다른 경기도 봤는데, 영국에서 연 1992년 SummerSlam도 그렇고 엘보 드롭 한 방만으로는 다리까지 잡고 폴해 봤자 그 순간 킥아웃을 해 버리더라고요(폴카운트 1이 나올까말까 - 거기다 밧줄 흔들면서 일어나는 동작도 본 기억이 없음).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08/21 11:15
또 치트라니!!!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21 21:05
으허허허허..
Commented by c4 at 2008/08/21 16:31
호건 할배의 치트를 보면 '헐' 소리 밖에 안 나옵니다.
'헐'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21 21:05
헐.[..]
Commented by at 2008/09/01 12:55
호건 치트.... 역시 대단하다는 말 밖에...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