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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O(グラント・トルネード・オガワ) - 오가와 나오야

피폭자 : 야마자키 카즈오



프로레슬링의 링에서는 '폭주왕'이라는 간지나는 별명을 갖고 있는 오가와 나오야의 필살 서브미션입니다.

물론 이종격투기에서만 오가와 나오야를 보신 분들은 '도대체 왜 폭주왕이지?'하고 의문을 가지실 테지만.[...] 각설하고,


상대의 한쪽 겨드랑이 아래에 자신의 팔을 밀어넣은 후 헤드시져스의 요령으로 조이면서

상대의 다리를 고정해서 상대가 쉽사리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계속 압박하는 기술이지요.


쉽게 설명하자면, 두 다리로 쓰는 태즈미션(=하프 넬슨 쵸크)이라고나 할까요?

확실히 사람은 다리힘이 팔힘보다는 세니까 좀더 위력적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겠는데

역시 팔처럼 세심한 컨트롤을 할 수 없으니까 또 엉성하게 들어가면 이거 위력이 좀 후달릴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유도 출신이니까 이런 것은 확실하게 쓰겠죠. 그래도 일본에서 나름 이종격투기에도 참전한 녀석인데...


오가와 나오야가 처음에 유도복을 입고 나오면서 엄청나게 푸쉬를 받을 때 잠시 사용했던 기술같은데

이후에 그냥 레슬링 빤스입고 나올 때부터는 사용하는 것을 보지 못한 것 같은 기술입니다만, 뭐 썼든 안썼든 상관없고..[...]


하지만 역시 넘어갈 수 없는 것은 저 무지막지한 작명 센스. 이것도 설마 턱영감의 짓인가??!

물론 그레이트 티쳐 오니즈카는 아니고, '그랜드 토네이도 오가와'의 약자. 넵, 노 코멘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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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크르 | 2008/08/21 09:01 | ▶JAPAN | 트랙백 | 덧글(14)

Commented by 시로야마다 at 2008/08/21 09:04
아, [그레이트 토네이도 오가와]랑은 다른기술이군요[당연하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22 08:24
그런 기술이 있었습니까;ㅣ;
Commented by Ballin at 2008/08/21 10:12
스페이스 토네이도 오가와 이후 턱영감 작명센스 작렬(..)


저건 아무리 봐도 턱영감 솜씨!(...)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22 08:24
...그렇죠?>
Commented by 민물토끼 at 2008/08/21 10:22
아파보여[..]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22 08:25
아파보이는게 아니라 아플 겁니다.[..]
Commented by axe at 2008/08/21 10:24
턱영감의 냄세가 난다능..;;;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22 08:25
냄새가 솔솔 풍깁니다---;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08/21 11:20
이 기술도 못봐서 언제 썼을까 했는데......이때였구나^^;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22 08:25
한참 유도복입고 나올때..
Commented by 810도 스플래쉬 at 2008/08/21 11:50
언젠가 꿀도르형님께 개발리는걸 봐서인지 이미지가 별로 안좋더군요..;;
STO에 이은 턱영감의 작명센스가 또 작렬했군요!! 이건 의심의 여지가 없어..[..]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22 08:25
저에게도 별로 이미지가 안 좋습니다;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08/21 22:16
................................ 네이싱센스는 그저 묵념...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22 08:25
그래도 스페이스 토네이도보다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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