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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후리기(払い腰) - 오가와 나오야

피폭자 : 스캇 노턴



세계 선수권에서 4차례 금메달을 따고, 바르셀로나 올림픽의 동메달리스트였던 '폭주왕' 오가와 나오야의 기술입니다.


유도의 던지기 기술 중 허리 기술 16종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기술로

상대의 한 손을 잡고 다리를 걸어 그대로 상대를 매트에 메쳐버리는 기술이지요.


주로 유도 베이스의 선수들이나 MMA 선수들이 프로레슬링의 링에서 쓰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기술입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또 임팩트가 확실하고 위력적이라는 사실이 참 매력적인 기술같군요.


무엇보다, 이미 유도에서 가져온 이름이기 때문에 이노키가 이름을 붙이지 않은 것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건 농담. 끝내기로 쓸 정도의 기술이 아니니 이름이 없었어도 이노키가 이름을 지어주진 않았을 듯)


허리 후리기의 일본어 발음은 '하라이고시'.

by 크르 | 2008/08/22 08:16 | ▶JAPAN | 트랙백 | 덧글(10)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08/22 09:09
오옷!! 래리어트를 맞고 버텼구나!!!!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22 23:08
저건 버텼다기보다는 블록..
Commented by 810도 스플래쉬 at 2008/08/22 14:23
아무리 이노키라도 모든 기술에 이름을 지어주진 않는군요.. ^^;;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22 23:08
그러면 노망이 든게지요-_-;;
Commented by 하이델룬 at 2008/08/22 16:29
태양의 드롭킥과 달의 슈플렉스에서의 2명의 주인공중 하나는 오가와같았어요 ㅇㅅㅇ ;;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22 23:08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쿠사카베는 별달리 모티브가 떠오르진 않더군요.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08/22 22:45
오오 암바까지 이어지는 연속기!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22 23:08
마지막은 그냥 잘라버릴걸 그랬어요-_;
Commented by Ballin at 2008/08/24 18:50
유도로 따지면 한판에 가게 해주는 필살기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24 22:22
아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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