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22일
허리후리기(払い腰) - 오가와 나오야


세계 선수권에서 4차례 금메달을 따고, 바르셀로나 올림픽의 동메달리스트였던 '폭주왕' 오가와 나오야의 기술입니다.
유도의 던지기 기술 중 허리 기술 16종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기술로
상대의 한 손을 잡고 다리를 걸어 그대로 상대를 매트에 메쳐버리는 기술이지요.
주로 유도 베이스의 선수들이나 MMA 선수들이 프로레슬링의 링에서 쓰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기술입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또 임팩트가 확실하고 위력적이라는 사실이 참 매력적인 기술같군요.
무엇보다, 이미 유도에서 가져온 이름이기 때문에 이노키가 이름을 붙이지 않은 것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건 농담. 끝내기로 쓸 정도의 기술이 아니니 이름이 없었어도 이노키가 이름을 지어주진 않았을 듯)
허리 후리기의 일본어 발음은 '하라이고시'.
# by | 2008/08/22 08:16 | ▶JAPAN | 트랙백 | 덧글(10)









그런데 쿠사카베는 별달리 모티브가 떠오르진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