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22일
사스케 스페셜 II (Sasuke Special II) - 슈퍼 드래곤


이 양반도 무릎부상을 입기 전까지는 화려한 공중기도 쓰고 하던 사람이었지요. 그래도 이 기술까지 쓸줄은 예상을 못했는데....
링 안에서 덤블링 후 장외로 코크스크류 센턴을 시전하여 상대를 덮치는 초고난이도의 플란챠로
사스케 스페셜 2는 그레이트 사스케나 잭 에반스- 혹은 맷 크로스 이외엔 사용자를 못 봤었는데
그동안 CZW 등에서 희대의 과격한 플레이 스타일로 이른바 '브롤러(Brawler)'라고 불리는 스타일의 녀석이 썼을 줄이야-_-;;
하긴 이 인간은 무릎 부상을 계기로 더욱더 과격한 플레이스타일을 보이게 된거니까
저때는 아마 과격해지기 전의 슈퍼 드래곤이었을 겁니다. 아마도. 네, 아마도.[....]
어쨌거나 저런 장면을 보다보면 '무릎을 대가로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라는 말이 설득력있게 들리는군요. 허허허.
# by | 2008/08/22 23:17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9)









나도 놀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