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28일
울티메이트 봄버(Ultimate Bomber) - 울티메이트 워리어


등장 후에 로프를 몇번 흔들어대면 체력이 다 빠졌다던(...) 울티메이트 워리어가 사용한 기술입니다.
그냥 로프반동을 계속 반복하면서, 크로스라인을 연발로 날려주는 기술로 이건 아무리봐도 피폭자가 더욱 힘든 기술.
트리플 H가 나름 접수를 잘 해줘서 이번에는 가오가 좀 살아난 것 같긴 하군요.
(HHH의 접수에 대해선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자리를 마련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어쨌거나 워리어의 크로스라인은 상대에게 타격을 준다기보다는 상대를 넘어뜨린다는 것에서
정말 '적나라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 크로스라인이군요. 허허허허. 진짜 저렇게 갖다대기만 하는 사람도 없을 겁니다.[...]
어쨌거나 이때 HHH는 커튼 콜 사건(자세한 이야기는 여기를 참조)으로 인해서 징계를 받던 도중이었는데
이런 징계들 때문에 이 경기에선 워리어에게 스쿼시를 당해야 했지요.(총 경기시간이 3분?) 한때 이런 반항정신을 보여주던 사람이
현재는 백스테이지의 제일 큰 권력자라는 사실에서, 역사란 참 알기 힘든 것이다-_-;;라는 사실을 배우게 됩니다. 허허허.
# by | 2008/08/28 08:58 | ▶WWE | 트랙백 | 덧글(26)









당시 복귀한 워리어에게 1분 36초인가 만에 녹아웃...
뭐, 이제는 왠만한 자버드에게
"1분 30초만에 끝내주지"라고 말할 수 있는 위치에 올랐으니...
세상 참 모를 일입니다[...]
AFKN 사라지기 전에 봤을 때랑 1999년(STAR SPORTS), 그리고 2000년(이때도 STAR SPORTS) 몸매가 너무 달라서 놀랐던 게 생각납니다.
커튼콜사건은 참 스토리는 스토리고 우정은 우정인건디 시대가 시대였다보니..
결론은 빈스 미워~~!!!!
대표적인 경우로 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님들을 들수 있습니다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