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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메이트 봄버(Ultimate Bomber) - 울티메이트 워리어

피폭자 : 트리플 H



등장 후에 로프를 몇번 흔들어대면 체력이 다 빠졌다던(...) 울티메이트 워리어가 사용한 기술입니다.


그냥 로프반동을 계속 반복하면서, 크로스라인을 연발로 날려주는 기술로 이건 아무리봐도 피폭자가 더욱 힘든 기술.

트리플 H가 나름 접수를 잘 해줘서 이번에는 가오가 좀 살아난 것 같긴 하군요.

(HHH의 접수에 대해선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자리를 마련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어쨌거나 워리어의 크로스라인은 상대에게 타격을 준다기보다는 상대를 넘어뜨린다는 것에서

정말 '적나라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 크로스라인이군요. 허허허허. 진짜 저렇게 갖다대기만 하는 사람도 없을 겁니다.[...]


어쨌거나 이때 HHH는 커튼 콜 사건(자세한 이야기는 여기를 참조)으로 인해서 징계를 받던 도중이었는데

이런 징계들 때문에 이 경기에선 워리어에게 스쿼시를 당해야 했지요.(총 경기시간이 3분?) 한때 이런 반항정신을 보여주던 사람이

현재는 백스테이지의 제일 큰 권력자라는 사실에서, 역사란 참 알기 힘든 것이다-_-;;라는 사실을 배우게 됩니다. 허허허.

by 크르 | 2008/08/28 08:58 | ▶WWE | 트랙백 | 덧글(26)

Commented by 우르 at 2008/08/28 09:40
원래 반항아가 제일 커집니다(응?)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30 10:26
으으음~ 역시 그런 것일까요0-
Commented by 넥스터 at 2008/08/28 10:16
어이쿠, 화끈하구만요. (엥?) ㅎㅎ;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30 10:26
아하하하하;
Commented by 츤키 at 2008/08/28 11:38
HHH의 저 패션(?)도 참 멋지군요.. 여하튼 반항아는 좀 커지는 편이죠..(응?)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30 10:26
그런거군요-
Commented by Naglfer at 2008/08/28 11:40
삼치씨의 흑역사 중 하나죠-_-.
당시 복귀한 워리어에게 1분 36초인가 만에 녹아웃...
뭐, 이제는 왠만한 자버드에게
"1분 30초만에 끝내주지"라고 말할 수 있는 위치에 올랐으니...
세상 참 모를 일입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30 10:26
그렇습니다. 세상 참 모를 일이죠.[...]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08/28 12:44
그야마로 초살매치!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30 10:26
워리어의 초살!
Commented by 810도 스플래쉬 at 2008/08/28 13:02
삼치형아의 눈물의 시절이로군요.. 쿨럭..;; 꼐속 쓰러지고 다시 일어나고하는게 힘들어 보입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30 10:26
그래도 저때는 하라는대로 해야..
Commented by Emsorl at 2008/08/28 20:40
저때가 귀족 차림으로 나오던 Hunter Hearst Helmsley였던가요? 지금 같은 몸매는 상상도 안 가던 시절이 있었지요.

AFKN 사라지기 전에 봤을 때랑 1999년(STAR SPORTS), 그리고 2000년(이때도 STAR SPORTS) 몸매가 너무 달라서 놀랐던 게 생각납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30 10:26
그러셨군요0
Commented by 옆집 아저씨 at 2008/08/28 22:28
삼치횽 몸매가...저럴대도 있었군요

커튼콜사건은 참 스토리는 스토리고 우정은 우정인건디 시대가 시대였다보니..

결론은 빈스 미워~~!!!!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30 10:27
허허허허;;
Commented by c4 at 2008/08/28 22:47
그러나 지금 두 사람의 위치는 저때와 확실히 다르죠. 아 워리어여.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30 10:27
워리어엔 이제 관심이 없습니다.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08/28 23:01
반항아가 이젠 권력맛을 안거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30 10:27
으으으음;;
Commented by Ballin at 2008/08/28 23:30
반항아들이 권력을 잡으면 뭔가 바뀔거 같으면서도 안바뀌죠. 오히려 똑같아지는 경우가 다반사.


대표적인 경우로 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님들을 들수 있습니다만(..-_-)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30 10:27
으허허허허허;;
Commented by 천공의채찍 at 2008/08/29 10:00
트리플 H도 저런 굴욕을 당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지금 모습에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불가능한...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30 10:27
지금은 킹 오브 킹이니까요-
Commented by 피해망상 at 2008/08/30 01:10
징계라곤 하지만 저렇게 져줬는데도 상대가 먼지처럼 사라져버린다면 그야말로 눈물이(..)
Commented by 크르 at 2008/08/30 10:27
크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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