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28일
위플래쉬(Whiplash)

상대를 스플렉스 형식으로 들어서 로프에 다리를 걸치게 만들고, 곧장 회전시켜서 스윙잉 넥브레이커로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보통 위플래시라고 하면, 저렇게 상대의 다리를 로프에 걸친 상태로 시전하는 것을 말하고
그냥 스탠딩 상태에서 시전하는 것은 스탠딩 위플래쉬(Standing Whiplash)라고 따로 분류하는 모양이더군요.
로프에 걸치는 것보다는 그냥 스탠딩에서 사용하는 것이 더 용이하기 때문에 스탠딩 쪽이 더 많이 사용되긴 합니다.
에릭 캐넌 이외의 사용자는 랍 콘웨이 정도. 그런데 무토 케이지도 갑자기 챔피언 카니발 때 이 기술을 사용해서 놀랐었지요.

보통은 스탠딩 위플래쉬라고 말하지 않고 그냥 스윙잉 넥브레이커로 뭉뚱그려서 불려집니다. 솔직히 말해서 구분하기 귀찮...[..]
# by | 2008/08/28 09:49 | ▷프로레슬링 기술 | 트랙백 | 덧글(23)









스맥 시리즈의 공통 무브로 설정되있는 골드버그의 무릎한방 먹이고 들어가는 스윙잉 넥브레이커 등..
칼리토도 최근엔 반전용 기술로 사용하더군요.
Whiplash 는 Metallica의 첫번째 앨범 "kill'em all" 의 수록곡이었죠.
상당히 좋은 노래였습니다.
많은 밴드들이 커버하기도 했었구요[먼소리야-_-]
맷 스트라이커도 나름 대단한데 말입니다. 그래봤자 그 작은 체구로는(..
케네디는 정말 자주 피니셔를 바꾸죠
그린베이 플린지 - 켄턴밤 - ddt- 넥브레이커 - 다시 그린베이 플린지 - 마이크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