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03일
토페 스이시더(topé suicida) - 스턴 한센


스턴 한센은 여타 다른 선수들과도 재미있는 경기를 많이 펼쳤었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꼽기엔, 역시 전일본 사천왕 중에서도 카와다랑 붙었던 경기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평소엔 거의 쓰질 않던 드롭킥이라든지 이런 토페 스이시더도 사용하고....
역시 거구가 쓰는 기술 자체로도 임팩트가 있습니다만, 이건 자세히 보니 보통 토페 스이시더가 아니라
오스틴 에리스의 히트 식킹 미사일처럼 바텀 로프와 미들로프 사이로 빠져나와서 더욱더 타격을 극대화시켰군요!!![...]
(보통의 토페 스이시더는 탑로프와 미들로프로 안정감있게 빠져나오지요. 네.)
본래 미식축구 선수였던 스턴 한센답게 보통의 숄더 태클도 엄청난 임팩트가 있는데
보다 아래쪽으로 빠져나와서 확실한 타격을 주니 이건 플란챠가 아니라 거의 스피어급의 위력이 난 것 같습니다.[..]
# by | 2008/09/03 08:00 | ▶JAPAN | 트랙백 | 덧글(14)









카와다 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