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03일
웨스턴 래리어트(ウェスタン・ラリアット) - 스턴 한센


역시 원조의 래리어트는 그야말로 박력 만빵!! 카와다 토시아키가 안면에 점핑 하이킥을 날려도
가뿐하게 씹어주시고(라고 말하기보다는 그냥 밀어붙였다는 말이 더 적당할지도) 그대로 웨스턴 래리어트!!!
피폭자인 카와다 토시아키를 한바퀴 돌려버릴 정도로 강력한 위력이었지요.
(웨스턴 래리어트의 피폭자 대부분은 무거워서 의외로 맞고나서 한바퀴를 도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_-)
자신도 그 추진력을 못 이기고 링 밖으로 튕겨나갔는데, 저것을 맞은 카와다 토시아키는....[....]
그런데 여기에서 끝난 것이 아닙니다. 네, 더 있어요. 분명히 이것으로도 경기는 끝났겠지만...

역시 원조의 박력은 진짜 장난이 아닙니다. 이런 호쾌한 맛이 있는 기술이 어느덧 남발기술이 되어버렸다는게 슬퍼요.
한 경기에서 두번 이상 나오기도 힘들었던 기술이, 이젠 3~4방 정도를 때려야지만 끝을 낼 수 있는 기술이 되어버리다니...

# by | 2008/09/03 19:27 | ▶JAPAN | 트랙백 | 덧글(33)









카와다 입장에선 그저 '이뭥미' 소리 밖에 안 나오겠어요.
그나마 근접한게 브래드쇼 시절 크로스라인 프롬 헬이나 강완 래리어트라고 생각합니다만...그래도(..)
그야말로 목이 부러지는 느낌입니다...
카와다옹[응?] 지못미...;;;
깊이 깊이 반성합니다 쿨럭~~
직계수제자인 코지마의 래리어트도 예전보단 많이 나아진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그 어떤 누구도 스턴 한센의 포스를 따라오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코바시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