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스톤 파일드라이버(Tombstone Piledriver) - 언더테이커 ▶WWE

피폭자 : 더 락



개인적으로 WWE에서 만든 기믹들 중 제일 최고로 칠 수 있는 것은 역시 언더테이커의 '장의사' 기믹인 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피니쉬 홀드와 기믹의 이름과 설정이 정말 기가 막히게 어울리는 것이 최고라고 할까요.


솔직히 이정도의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것은 TNA의 어비스의 블랙홀 슬램 말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TNA의 인지도는 WWE에 비해서 좀 절망적이라 아쉬운 면이 있긴 있군요.)


솔직히 언더 옹이 노쇠화가 진행될 때에 라스트 라이드를 사용한 것도 좀 아쉽긴 합니다.

만약에 장의사 시절, 힘이 넘치던 시절에 사용했었다면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전율이 이는 것이...


어쨌거나 툼스톤 자체는 WWE를 나가면 어느정도 강기술 정도로만 취급받지만

언더 형님이 쓰는 것은 역시 구별을 해야겠지요. 그동안 쌓아온 기술의 이미지라는 것도 무시할 수 없으니..

덧글

  • 朝霧達哉 2008/09/03 20:07 #

    언더형님이 쓰는건 뭐...말이 필요 없습니다...
  • 크르 2008/09/05 08:40 #

    정말 최고지요. 암암.
  • 아키라 2008/09/03 20:08 #

    언더형님이 쓰는건 그냥 뭐 간지폭풍 ㅠㅠ
  • 크르 2008/09/05 08:40 #

    으헝헝헝ㅠㅠ
  • 공국진 2008/09/03 21:00 #

    쵸크슬램으로 다져놓고 마무리로 툼스톤을 쓰는 콤보는 진짜 극악했지;;
  • 크르 2008/09/05 08:40 #

    쵸크슬램 하나만으로도 강력한데..
  • 아레스실버 2008/09/03 21:03 #

    간지폭풍 ;ㅂ;
  • 크르 2008/09/05 08:40 #

    정말 폭풍이 몰아칩니다-
  • 천공의채찍 2008/09/03 22:03 #

    그냥 최고입니다 -ㅅ-/
  • 크르 2008/09/05 08:40 #

    정말 존경받아도 될 선수지요.
  • 삼별초 2008/09/03 22:13 #

    초창기에는 호건 할배의 치트에 뒤지지 않는 위력이였죠 (각도나 임팩트나)
  • 크르 2008/09/05 08:40 #

    이미지도 정말 잘 들어맞고..
  • 우르 2008/09/03 22:17 #

    언더형님이 젊었을 때 라스트 라이드를 썼다면... 반칙입니다. 네, 그건 반칙입니다;;;
  • 크르 2008/09/05 08:40 #

    젊었을 때 썼다고 하면, 진짜 장난이 아니었겠죠.
  • c4 2008/09/03 22:36 # 삭제

    바티스타가 헬인어셀 매치에서 씹는 걸 보고 놀랐었죠.
  • 크르 2008/09/05 08:41 #

    그런데 그걸 씹은 보람이 없어집니다-_-
  • Ballin 2008/09/03 23:03 # 삭제

    언옹의 툼스톤은 모션이 너무 완벽해서 아무리 툼스톤의 위상이 떨어져도 피니시같을거에요(..)
  • 크르 2008/09/05 08:41 #

    아하하하하;;
  • 810도 스플래쉬 2008/09/03 23:03 # 삭제

    저 마무리자세도 정말 맘에듭니다.. 그야말로 링위에 비석을 세우는듯한..!!
  • 크르 2008/09/05 08:41 #

    그렇군요-
  • Emsorl 2008/09/03 23:07 # 삭제

    라스트 라이드는 움직임이 너무 커서 '장의업자'하고는 안 어울립니다 - 일반 파워밤도 안 어울렸을 걸요. 장의업자 언더테이커의 힘 자랑은 어딘지 동작이 딱딱하면서 숨통을 노리는 집요한 느낌이 나야죠(초크 슬램으로 바닥에 찍은 채 목조르기로 이어지고, 목이나 얼굴을 두꺼운 장갑 낀 손으로 잡아 조르고……).

    서바이버 시리즈 `90에서 '?'로만 나왔던 수수께끼의 선수. 문신이 하나도 안 보였던 시절이 참 그립군요. 그때는 얼굴도 새하얗고(칠했을 겁니다) 경기 뒤에 땀도 안 나던데. 그 덩치로 그렇게까지 날아다니는 선수가 또 나올 수 있을까(오죽하면 케인조차 눈에 안 찹니다)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어렵겠지만요.
  • 크르 2008/09/05 08:42 #

    -_-;; 저는 젊었을 때 썼으면 기술이 더욱 강력하게 들어가는 모습이 보일 것이라 생각한 것을 말한 것인데 말입니다.

    기술의 이미지랑 기믹이 안 맞는다는 것은 저도 알아요.
  • 하메츠니 2008/09/03 23:10 #

    정말 언더형님은.. 기믹 이름 기술이름까지 완벽합니다;
  • 크르 2008/09/05 08:42 #

    으허허허허-
  • Naglfer 2008/09/04 00:02 #

    저 때가 "??? of Darkness" 시절이었죠 아마...
    앞의 부분은 까먹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저 시절 언더옹이 가장 좋습니다.
    가장 카리스마도 넘치고, 그야말로 교주님 기믹이었죠.
  • 크르 2008/09/05 08:42 #

    미니스트리 말이군요.
  • 옆집 아저씨 2008/09/04 00:29 # 삭제

    툼스톤후~ 폴할때 뱀처럼 휘는 혀와 눈알까뒤집기로 이어지는 카리스마는 정말 멋있으시다능~
  • 크르 2008/09/05 08:43 #

    아하하하하;
  • PXNDX 2008/09/04 04:28 # 삭제

    정말 이 바닥에서 진정으로 존경받아야 할 몇 안되는 레슬러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는 미사와와 3살차이인데 매번 몸 안사리는 경기들도 그렇고.. 정말 대단하다는 표현밖엔 그를 설명할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레슬링을 처음봤을땐 이름을 몰라서 그저 '문신조폭'(........) 이라고 불렀는데(그때 당시 바이커 기믹이였기에;) 레슬링에 조금 깊게 빠지다 보니깐 언더옹만큼 존경심이 드는 레슬러도 또 없더군요..

    이번 원 나잇 스탠드에서 진짜 은퇴가 아닌 줄 알면서 쓸쓸히 퇴장하시는 언더테이커의 모습을 보고 가슴이 찡했었는데, 실제로 은퇴하게되면 정말 울어버릴지도 모르겠네요.. 허허..
  • 크르 2008/09/05 08:43 #

    릭 플레어 은퇴 때와 임팩트가 거의 맞먹지 않을까 합니다.
  • 언더팬 2008/09/24 17:01 # 삭제

    언더 은퇴하면 안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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