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05일
크로스페이스 치킨윙(Crossface Chickenwing) - CM펑크


RAW의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CM 펑크가 인디 시절에 잠시 썼던 피니쉬 홀드입니다.
WWF를 보셨던 분들에겐 밥 백런드가 썼던 기술로 유명한 기술로(무려 이 기술로 브렛을 잡기도 했고)
상대의 한쪽팔을 치킨윙으로 고정한 상태에서 남은 팔로 상대의 얼굴에 페이스록을 걸어 조이는 기술이지요.
그런데 사실 페이스록에 걸린다기보다 대부분은 목을 조르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원래 기술이 들어가는 것은 사실 페이스록이 들어가야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네.(크로스'페이스'니까요.)
확실히 위력이 강한 기술이고, 또 피니쉬로서의 설득력도 충분한 기술이지만
역시 기술이 들어가는 모양이 좀 심심하다는 것이 단점이군요. 거기다 CM펑크는 무언가 서브미션 피니쉬 홀드에 대한 센스는
여타 다른 서브미션 피니쉬 홀드 사용자들처럼 무언가 번쩍이는게 없는 것 같아서....

중간에 팔을 바꿔서 제대로 시전을 하긴 했지만, 좀 버벅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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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9/05 17:36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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