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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 스플래쉬(Frog Splash) - 오스틴 에리스

피폭자 : 지미 제이콥스, B.J.위트머



오스틴 에리스가 주로 사용하는 콤보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브레인버스터 - 450 스플래쉬의 연계기이며

또다른 하나가 바로 이번에 올린 롤링 파이어맨즈 캐리 슬램 후의 프로그 스플래쉬이지요.


프로그 스플래쉬는 역시 국내에는 WWE의 에디 게레로 덕분에 유명해진 기술로

단순한 다이빙 보디 프레스에서 몸을 접었다 펴는 동작만을 가미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피니쉬로 애용하는 선수들이 꽤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기술이지요.


몸을 접었다펴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동작이지만, 여기에서도 선수의 운동능력을 엿볼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기량이라고 쓰려다가, 그래도 운동능력이 선수 능력의 기량의 전부가 아닌지라 수정)


오스틴 에리스는 특유의 최고급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탄력있게 쓰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지요.

개인적으로 인디 쪽에서 높이치는 선수를 꼽으라면, 역시 오스틴 에리스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물론 메이져 쪽과는 스타일이 좀 달라서 안타깝게도 실패한 선수이긴 합니다만...(으아아아악, 오스틴 스타아아아아아!!!)


어쨌거나 여기에서 특징으로 볼만한 점은 두명을 깔아뭉갰다 정도? 요즘 갑자기 또 제넥이 그리워지네요. 왠지는 모르지만.

by 크르 | 2008/09/08 00:10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0)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09/08 00:13
오스틴스타는 정말 흑역사입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09/08 21:32
그쪽은 흑역사지요;
Commented by 810도 스플래쉬 at 2008/09/08 00:41
오스틴 스타..ㅜㅜ
Commented by 크르 at 2008/09/08 21:32
아하하하;;
Commented by hayabusa at 2008/09/08 00:54
하야부사가 슈팅스타와 더불어 이상하리만치 잘 못쓰던 기술로도 기억이 되네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9/08 21:32
피닉스 스플래쉬랑 파이어버드 스플래쉬는 잘만 쓰던 사람이...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09/08 09:23
두 명을 한꺼번에!!
Commented by 크르 at 2008/09/08 21:32
아하하ㅏ;
Commented by Ballin at 2008/09/08 23:02
오스틴 스타...으허헝헝미ㅏ허아ㅓㅁㅎ엏ㅇ
Commented by 크르 at 2008/09/08 23:03
흑역사지요. 네, 눈물의 흑역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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