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10일
스콜피온 데스록(Scorpion Deathlock) - 스팅


현재는 TNA에서 왠지 애매한 위치로 활동중인 스팅의 대표적인 피니쉬 홀드입니다.
누워있는 상대의 다리를 자신의 다리에 교차시킨 다음 손으로 고정하고 회전하여
상대의 다리를 조이면서 허리를 꺾어버리는 기술로, 현재는 샤프슈터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기술이지요.
지금이야 브렛 하트의 영향으로 - 선수의 깔끔한 기량 말고도, WWF와 관련된 스캔들 때문에도 -
스콜피온 데스록이라고 불리기보단 샤프슈터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지만, 사용시기는 스팅이 더 앞섰지요.
스팅의 또다른 피니쉬인 스콜피온 데스 드롭은 역시 기술의 위상 자체가 너무 낮아진고로,
여전히 이 기술은 스팅을 대표하는 진피니쉬로 남아있는 기술입니다.
서브미션 계열 기술은 나이가 들어도 어느정도 경험과 테크닉으로 커버할 수 있기도 하고 말이지요.(파워밤은...파워밤은.,..)
어쨌거나 크로우 기믹이 아닌 스팅의 경기를 보는 것도 꽤 오랜만이라 이렇게 GIF를 만들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상대는 무려 그레이트 무타...!!!! 이 둘이 가진 경기도 꽤나 재미있었지요.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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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9/10 18:21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4)









머리가 풍성한 릭옹도 오랜만이군요
2000년대 이후에 우연히 nWo 결성경기(?)를 보면서
저 모습의 스팅을 보고 깜짝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크로우 기믹의 스팅밖에 몰랐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