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11일
마나바우어(マナバウアー) - 나카니시 마나부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무관의 제왕이자, 705kg의 캠핑카 50m 끌기에서 세계기록을 보유중이고
또, 무토와의 경기를 앞두고 무려 57.5톤의 신칸센을 끄는 등, 힘 하나는 일품인 나카니시 마나부의 필살기입니다.
상대를 아르젠틴 백브레이커로 들어올린 다음에, 헤라클레스 커터처럼 좌우로 반동을 주다가
그대로 상대를 내려서 저먼 스플렉스 홀드로 연결하는 기술이지요.
아르젠틴 백브레이커로 좀 조이다가 좌우로 반동을 준 후 저먼으로 연결하는데,
위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구한 것이라서 그런지 편집이 좀 이상하게 되어있더군요. 앞부분이 좀 잘린 느낌.
어쨌거나 이 기술은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아라카와 시즈카라는 선수의 '이나바우어'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이 기술은 1950년대에 활약했던 선수인 이나 바우어가 제일 먼저 사용해 그녀의 이름이 붙은 기술로
다리를 벌리고 스케이트 날을 다르게 하여서 빙판 위를 활주하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나카니시 마나부는 '이나'대신 자신의 이름의 '마나'를 붙여서 마나바우어라는 이름을 만든 듯. 어째서 피겨 기술이름을..[..]
또 왠지는 모르지만, 이 기술은 통상의 저먼보다 무려 다섯 배 정도의 위력을 갖고 있다고 하는군요.[...]
# by | 2008/09/11 23:40 | ▶JAPAN | 트랙백 | 덧글(10)









내 생각엔 올림픽을 '오륜'이라고 하니까 5배인 것 같아^^;;
아, 그리고 저 모음집에서 또 하나 불만이 있다면 대 나카니시 져먼을 조금 잘못 올린것이었지;;
(앞의 져먼은 어디다 뺴먹고 뒤의 것만!!)
더럽게 재미없는 나카니시 경기들을 몇십개나 봤지만 결국 못만들었죠 ㅡ.ㅡ;
(그러고 보면 요즘 나카니시는 예전에 펼치던 기량의 몇배는 증가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