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12일
저먼 스플렉스 홀드(ジャーマン・スープレックス・ホールド) - 안토니오 이노키


혹자들에게는 '안토니오 이노키의 전설의 저먼'이라고도 불리는 장면입니다.
이때 스트롱 코바야시와의 대전에서, 스트롱 코바야시를 던질 때의 기세가 너무나도 대단해
잠시 다리가 떠서 목으로만 브릿지를 유지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확실히 이노키가 정말 대단하긴 대단했지요.
어쨌거나 이 장면은 매우 유명해져서, 이후 게임 '올스타 프로레슬링'에서는 이 기술이 필살기로도 수록되었다고 합니다.
확실히 이노키가 레슬링 스킬 쪽이나 관중 동원이나 그러한 면에서 전부 걸물이긴 걸물이었지요.
물론 지금은 '언제나 80년대 레슬링에 빠져있다'라는 비난을 듣기도 합니다만.(이건 격렬히 공감-_-)
지금 하는 짓거리들은 언제나 비웃음을 사고 있지만, 레젼드로서 존중은 충분히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니 저먼 스플렉스 때문에 생각난 말인데, 한떄 이노키랑 팀을 이룬 적이 있던 히로 마츠다가
"이노키의 저먼은 시전 시에 턱이 상대의 등에 걸려 방해가 되지 때문에 예쁜 저먼이 되지 않는다"라는 말도 했었었지요.[...]
그외에도 아내가 이노키의 턱의 깊이가 궁금해서 잠잘 때에 손가락을 집어넣어봤더니 중지가 다 들어가더라-하는 이야기도 있고
또 알리는 그 턱을 가지고 '펠리칸'이라고 놀리니 "나의 턱은 날카로워지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강하다"라고 받아넘기기도 하고...
또, "나의 턱은 커서 인간의 급소인 목구멍 맨 안쪽을 가드하고 있다"라고 말하기도 하는등
어느샌가 자신의 턱의 컴플렉스를 이겨내고 자신의 강점으로 만들기도 한 것은 꽤나 존경스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네.[..]
결론. 이노키는 레전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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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9/12 23:51 | ▶JAPAN | 트랙백 | 덧글(24)









그래서 세대차가 느껴지는걸지도(...)
그리고 이노키의 '나의 턱은 강하다'라는 말을 들으니.....왠지 카이지의 그 날카로운 턱과 오버랩 되는구나;;;
....에서 밑은 너무 웃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