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링 램(Battering ram) - 블라디미르 코즐로프 ▶WWE

피폭자 : HHH



WWE에 등장한 냉혹한 러시안(Ruthless Russian)[.....] 블라디미르 코즐로프가 사용한 기술입니다.


기술 자체는 상당히 단순한 것으로, 상대의 가슴팍이나 복부를 자신의 머리로 가격하는 기술이지요.

저 이름은 할리 레이스가 자신의 특기 기술로 이것을 사용한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블라디미르 코즐로프 이전에도 할리 레이스가 꽤 즐겨서 사용했던 기술인가 봐요. 피니쉬로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보통은 더블 팀에서, 자신의 파트너를 상대의 복부 쪽으로 던지는 식으로 많이 사용되었던 기술인데

블라디미르 코즐로프가 갑자기 자신의 피니쉬로 사용하기 시작 중. 사실 그전에 쓰던 러시안 랙이나

인버티드 DDT보다는 꽤 괜찮네-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어쨌거나 또 보다보니 괜찮네요. 나의 기대치가 내려간거냐..[..]


여담으로 지금 나름 괴물 취급을 받고 있는 녀석들의 강점은, 피니쉬를 사용하기가 무진장 쉽다는 겁니다.

우마가를 보세요. 그냥 손가락 하나 들고 상대를 가격하면 끝이거든요. 그리고 그레이트 칼리를 보면

쵸크밤 말고 인도산 안마기...그거는 그냥 상대를 움켜쥐기만 하면 되고, 이 녀석은 박치기만 하면 되고...


상대를 들어올릴 필요도 없고- 기술을 실패해도 반격을 크게 당할 위험성도 별로 없고....좀 사기인 듯.


어쨌거나 배터링 램(Battering Ram)성문[성벽] 파괴용 대형 망치를 이르는 말입니다.

덧글

  • StarLArk 2008/09/22 22:07 #

    날로먹는 기술이군요
  • 크르 2008/09/23 21:25 #

    네.
  • 천공의채찍 2008/09/22 22:33 #

    요즘 스맥을 못 봐서 모르고 있었습니다만...설마 저걸로 삼치를 잡은 건 아니겠죠?
    그나저나 냉전 시대였다면 충분히 관중들에게 먹혔을 법한 캐릭터군요.
  • 크르 2008/09/23 21:26 #

    으음, 경기 후의 난입이었습니다. 으음-그래도 점점 존재감을 늘려나가더군요-
  • Ballin 2008/09/22 22:51 # 삭제

    그냥 곧 자버로 쓰려고 푸시주는거라 생각합니다
  • 크르 2008/09/23 21:26 #

    과연..기믹 자체가 좀 그렇긴 하니까요.[..]
  • 옆집 아저씨 2008/09/22 22:53 # 삭제

    처음 등장했을때 등장음악이 없어서 순간 방송사고인줄알고 당황했었습니다
  • 크르 2008/09/23 21:26 #

    그래도 지금은 음악이 생기지 않았나요? 아닌가?
  • 홍염 2008/09/22 22:56 #

    요즘 스맥에서 밀어주고 있는 친구군요. 뭐 좀 컸다 싶으면 여기저기서 털리는 자버의 수순을 밟겠지만..(...)
  • 크르 2008/09/23 21:26 #

    뭐 저런 기믹이라면 당연한 수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810도 스플래쉬 2008/09/23 00:11 # 삭제

    뭔가 푸쉬를 계속 주고있어도 그다지 강함이 느껴지지 않네요..;;;
  • 크르 2008/09/23 21:27 #

    그런데 또 은근히 강합니다.[..]
  • PXNDX 2008/09/23 03:29 # 삭제

    푸쉬받는 이유가 '백스테이지에서 성실하다' + '빈스가 총애한다' 더군요. (..)
  • 크르 2008/09/23 21:27 #

    ...오, 딱 좋은 푸쉬의 여건이로군요.
  • 공국진 2008/09/23 10:19 #

    그러고보니 텐잔도 몽골리안 헤드벗을 복부에 사용하지 참^^;;
  • 크르 2008/09/23 21:27 #

    그쪽도 있었군요-
  • 하메츠니 2008/09/23 17:44 #

    요즘 WWE안봐서그런지 저선수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날로먹는군요(..)
  • 크르 2008/09/23 21:27 #

    으허허허허; 금방 사라질지 어떨지는 계속 봐야겠습니다.
  • StarLArk 2008/09/23 19:52 #

    ..백스테이지. 역시 미국이나 한국이나 남자는 사석에서 로비를 잘해야.
  • 크르 2008/09/23 21:27 #

    네.
  • c4 2008/09/23 23:01 # 삭제

    으윽 버칠이도 백스테이지 평가는 좋은데. 빈스의 총애가 없나 보군요. 아무튼 이 친구 피니셔 자주 바뀌더군요
  • 크르 2008/09/23 23:02 #

    그래도 이제 이것을 계속 밀고가나 봅니다.

    어쨌거나 빈스의 총애가 있으면 만사 장땡이지요. 암암.
  • J-Taki 2008/09/24 22:05 #

    아.. 이게 피니쉬군요. 거 참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그야말로 날로 먹는..
  • 아마이나 2008/09/26 18:10 # 삭제

    흠...코줄로프 이제 복장이랑 피니쉬만 바꾸면..
  • 어윈 2008/09/27 05:45 #

    모 사이트에서 저 기술에
    "소울 오브 지단"이라는 이름을 붙여줬었습니다.
    아..진짜 이거 정식 명칭으로 쓰면 안 되나(.......)
  • 카놀리니 2008/09/27 21:42 #

    어윈//제가 활동하는 레슬뱅크에서 한 회원분이 소울 오브 지단(Soul Of Zidane)이라고 붙여주더군요 진짜 이렇게 들고나와도 뭔가 있어보일듯한데 말이죠
  • 르필 2008/09/29 23:04 # 삭제

    러닝빅풋을 쓰는것도 좋을것같지말입니다
  • 괴로워 2008/10/01 21:52 # 삭제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크르님은...진정한 레슬메니아...+_+

    뭐 여튼 본론으로 들어가죠.
    코즈로프의 등장은 처음에는 초라했으나, 그 끝은 안드로메다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등장음악없이 등장해서 "울라!~!(만세~)"만 외치고 들어갔던 그인데, 어느순간 제프와 H에게 한방씩 먹이고 들어감으로서 본인은 안드로메다 푸쉬를 받고있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ㅎㅎ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조만간 떠날 빅맨 몇명을 빠르게 충원시키기 위해, 빠르게 위치를 올리는 것 같습니다.
    들리는 루머로는 빈스는 "빅맨"을 좋아하고(이거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 ㅋ), 또한 백스테이지 평판이 좋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위에 분들이 언급하신 것 처럼 구시대 냉전기믹은 좀 그렇다고 봐야겠죠?
    과거의 예를 들자면 '써젼 슬러터'라고...중동전 미국의 적이였던 곳 출신 기믹으로 엄청난 흥행을 했지만, 그것도 전쟁 끝나면서 사그라졌죠.(헐크와 대립했었던 엄청난 푸쉬였지만, 지금은 뭐하고 있을라나요? WWE직원이시죠 ㅎㅎ;)

    아무튼 코즐로프의 경기력은 어느정도 먹어주고 있으니, 적당한 위치에 올려놓고 죽이는 기믹으로 변화를 시키는게 WWE로서는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WWE에서는 웬만해서는 빅맨을 자버로 안쓴다는 사실...(스니츠키는 마이크웍 문제만 해결되면 ㅋ...)
    아주~ 소화하지 못하는 그런게 아니라면 벨트를 어느정도 만지는 위치에 있을겁니다.


  • 괴로워 2008/10/01 21:54 # 삭제

    그나저나...칼리
    무릎 연골이 거의 다 달아서 조만간 은퇴를 할 수도 있다는데...그게 문제라죠. ㅡㅡ;;
    뭐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고 나갈거 같네요.
  • myscoup7 2008/10/19 01:55 # 삭제

    할리 레이스로부터 블라디미르 코즐로프 사이로 저 기술을 누가 가장 즐겨 썼는가 생각해 봤습니다. 그리고 나온 결론---부시웩커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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