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닝 헤드록 엘보우 드롭(Spinning headlock elbow drop) ▷프로레슬링 기술

빅 쇼파이널 컷(Final Cut)


상대를 인버티드 페이스록 자세로 잡은 다음에 그대로 상대의 가슴팍에 엘보우를 꽂아넣는 기술입니다.


과거에 빅 쇼가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면서 유명해진 기술로, 빅 쇼의 것은 묵직한 무게감이 일품이지요.

이후에 쵸크슬램을 피니쉬로 더욱 애용하기 시작하면서 2003년 이후로는 이 기술을 볼 일이 사라졌습니다만....

(2003년 이후로는 저 자세에서 파이널 컷 대신 호그 로그로 대체한 듯)

허리케인 아이 오브 허리케인(Eye of Hurricane)


누가 원조인지는 모르지만, 허리케인은 과거 쉐인 헴즈로 활동할 때부터 이 기술을 사용했습니다.

허리케인일 때는 아이 오브 허리케인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했지만, WCW의 쉐인 헴즈- 혹은

WWE의 그레고리 헴즈 때의 기술 이름은 나이트메어 온 헴즈 스트리트(Nightmare on Helms Street).


개인적으로 간지는 이쪽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 같군요.[...] 허리케인이 좀 짱인 기믹이기도 하지요.

카즈 하야시 파이널 컷(ファイナルカット)


빅쇼의 영향인지 몰라도 카즈 하야시도 파이널 컷이라는 이름으로 사용 중.

북미 쪽에서 사용되는 모습과 다르게 상대를 캐치한 후 그대로 래리어트를 날려버리는 것이 차이점인 기술입니다.

덧글

  • Ballin 2008/09/23 23:41 # 삭제

    허...허리케인!!!!(..)
  • 크르 2008/09/25 23:07 #

    허리케이이이이인!!!
  • Naglfer 2008/09/24 00:18 #

    빅쇼는 언젠가부터 엘보우 대신에 다리로 뭉개버리더군요.
    어찌보면 귀찮아서 다리로 대충 누르는 느낌도 나지만요-_-
  • 크르 2008/09/25 23:07 #

    솔직히 팔꿈치가 더 편할 것 같긴 하지만...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아하하;
  • axe 2008/09/24 00:19 # 삭제

    빅쇼는 대충눌러도 피니쉬 빨나죠..;;; 아니 대충눌러야 됩니다..;;;;;;
  • 크르 2008/09/25 23:07 #

    암, 대충 눌러야 하지요.[..]
  • 공국진 2008/09/24 00:43 #

    허리케인은 볼때마다 반갑구나^^;;
  • 크르 2008/09/25 23:08 #

    저도 그래요^^;;
  • PXNDX 2008/09/24 07:34 # 삭제

    그러고보니 그레고리 헬름즈가 드디어 복귀 프로모를 띄우더군요.

    조만간 링 복귀가 확실해진 것 같습니다. 만세에 ~ !
  • 크르 2008/09/25 23:08 #

    오예~!!
  • 810도 스플래쉬 2008/09/24 15:21 # 삭제

    슬금슬금 TV에 모습을 비쳐주시는 헴즈형님.. 기믹을 바꾼다는 얘기도 있던데 허리케인으로 돌아와주시길..[...]
  • 크르 2008/09/25 23:08 #

    그런데 북미를 강타한 '허리케인' 때문에..[..]
  • 카놀리니 2008/09/24 15:49 #

    여태껏 호그 로그를 파이널 컷으로 알고 파이널 컷을 호그 로그로 알았던 1Human
  • 크르 2008/09/25 23:08 #

    저런; 그러셨군요.
  • 하메츠니 2008/09/25 00:06 #

    빅쇼의 무게감은 카즈의 그 호쾌함마저도;
  • 크르 2008/09/25 23:08 #

    완벽하게 눌러버립니다;
  • 카놀리니 2008/09/27 21:53 #

    그런데 나이트 메어 온 헴즈 스트리트는 아마도 WCW시절의 쉐인 헴즈 시절부터 썼다고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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