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콘다 바이스(Anaconda Vice) - CM펑크 ▶북미인디

피폭자 : A.J. 스타일스



인디에서는 꾸준히 애용했지만, WWE에 올라와서는 봉인기가 되어버린(...) CM펑크의 서브미션 피니쉬 홀드입니다.


상대의 팔을 목 뒤로 넘기고 자신의 팔로 상대의 목을 둘러 상대의 팔목을 잡은 다음에 

남는 팔로 자신의 손목을 잡아 조이는 기술이지요. 개인적으로 CM 펑크는 팔뚝이 좀 얇은 편이라 시각적 효과는 떨어집니다만....


여기에선 그것을 보완하는 방법을 찾은 듯 싶어보이는군요. 딜릴리어스의 코브라 스트렛치처럼

아나콘다 바이스를 건 상태에서 상대를 회전시켜 엎드리게 만든 다음 브릿지를 하면서 굳히다니....


이렇게 시전하니 아나콘다 바이스의 가장 큰 단점인 '피폭자와 시전자를 구분하기가 애매하다'라는 점도

어느정도 커버된 것처럼 보여서 꽤나 매력적으로 보이지만...현재 WWE에선 볼 수 없을 것 같군요.[...]


으음, 그래도 GTS도 나름 사람들이 준수하게 접수하기 시작한 것 같기도 하고(물론 메인 헤비급으로 가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인디의 왕자가 명실상부한 WWE의 미래로 떠오를 수 있을지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솔직히 월챔을 먹었던 것은 진짜 애매하긴 했지요- 뭔가 머인뱅을 써야 할 개연성 때문에 그냥 밀어버린 느낌이라고나 할까.

덧글

  • Ky-ness 2008/09/26 09:43 #

    앵클락은 왜썼니 이걸 쓰지...

    그래도 펑크의 환호도가 상위권이라 만족스럽습니다.
  • 크르 2008/09/28 14:24 #

    어허허허; 앵클락을 썼군요;;
  • 공국진 2008/09/26 11:44 #

    오오.....저렇게 하는것도 좋은 굳히기 같구나!
  • 크르 2008/09/28 14:25 #

    그렇죠?? 브릿지!
  • 810도 스플래쉬 2008/09/26 18:31 # 삭제

    이런식으로 사용하니 피니셔로도 꽤 괜찮을 것 같은데 WWE에서는 봉인기로 남고 말겠네요..;;
    그래도 이번에 팬티코에게 깔끔하게 패배한 건 좀 맘에 안들더군요..;; 오턴과의 대립으로 확실한 위치에 서길!!
  • 크르 2008/09/28 14:25 #

    이번해가 정말 펑크에게 있어서 중요한 해가 될지도 모릅니다-
  • 하메츠니 2008/09/26 22:01 #

    우오오 브릿지! 멋지네요!
  • 크르 2008/09/28 14:25 #

    나이스하게 멋지지요-
  • 삼별초 2008/09/26 22:51 #

    아마 반응이 시원찮아서 봉인 시킨것이 가장 클듯 싶습니다 (...WWE에선 늘 있는 경우이니;;)
  • 크르 2008/09/28 14:25 #

    역시나 그렇겠죠;;
  • 천공의채찍 2008/09/26 23:00 #

    WWE에서도 저렇게 썼으면 나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 크르 2008/09/28 14:25 #

    하지만 지금은 봉인기..
  • Ballin 2008/09/27 19:39 # 삭제

    역시 지금 펑크에게 믿을건 팀 펑크 vs 세컨드 제네레이션 뿐인가요... 뭐 상당히 기대하고 있는 대립입니다.
  • 크르 2008/09/28 14:26 #

    으음, 사실 세컨드 시티 세인츠의 결성을 기대하고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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