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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위저드(シャイニング・ウィザード) - 그레이트 무타

피폭자 :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사실 개인적으로는 Final Battle 2003의 무타 경기는 그렇게 재미있진 않았습니다만...

북미 ROH에서 이때밖에 터지지 않은 샤이닝 위저드를 본 것 만으로도 그쪽 팬들에게는 엄청난 가치가 있겠지요.


정말 이 기술 만큼 북미와 일본 레슬링 양쪽에서 널리퍼진 기술도 없는 듯 해요.

기껏해야 스윙 DDT(=토네이도 DDT), 노던 라이트 봄 정도?? 확실히 무토는 이노키의 완벽한 후계자라고 해도 될지도...

(어떠한 면에서는 이노키를 뛰어넘은 것도 있고 말입니다. 이쪽에는 사람마다 좀 의견이 많을지도 모르겠군요.)


어쨌거나 경기 후, ROH의 악역군단이던 프로페시도 무타에게 경의를 표한 장면은 좀 감동이었다능. 나만 그런가?[..]

무타나 무토나...어차피 동일인물이니까 그냥 올립니다. 지금 샤이닝 위저드 GIF만 10개가 넘어서..[...]

어쨌거나 무토는 역시 프로레스 러브 포즈가 제일 간지인 듯. 아직도 저 동작만 보면 가슴이 뜁니다!!!

by 크르 | 2008/09/26 22:45 | ▶JAPAN | 트랙백 | 덧글(15)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09/26 22:50
센스좋게 래리어트를 노리던 고토가 당하는 장면이 인상적이구나^^;
Commented by 크르 at 2008/09/29 09:07
정말 센스에 대해선 말할 필요가 없지요-
Commented by 천공의채찍 at 2008/09/26 23:15
무사장님 최고입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09/29 09:07
최고!! 최고!!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09/27 00:23
역시 무토라는말이외에는.. 대단합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09/29 09:07
역시 그렇지요-
Commented by 810도 스플래쉬 at 2008/09/27 00:29
정말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명기술!!
Commented by 크르 at 2008/09/29 09:07
계속 gif를 만들어도 질리지 않습ㄴ..
Commented by Emsorl at 2008/09/27 02:01
일본 만화 '명탐정 코난'에서도 개발자 이름까지 그대로 알려 주더군요(저작권 때문에 뻔히 알 수 있는 상품도 글자를 조금씩 바꿔서 보여 주곤 하는데 이때는 안 그랬어요).

프로레슬링 선수 살해 사건 수사 때, '모리 란'이 어떤 기술을 공수도 수련 때 관원끼리 흉내내기도 한다면서 이름이 생각 안 난다고 갸웃거리는 대목이 있어요(프로레슬링 광팬인 젊은 형사가 알려주려다 - 이때 '무토 케이지'를 말함 - 상관한테 혼났음). 끝에서 드러난 범인이 코난 목을 조르자(넘어뜨리고 조르느라 무릎 꿇은 상태였음) 이 기술로 쓰러뜨리는데 곁에 있던 다른 프로레슬링 선수가 "샤이닝 위저드"라면서 놀라죠(란은 이제야 이름이 생각났다면서 웃고). 그때 이 기술을 처음 알았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09/29 09:08
오호라...그렇군요.
Commented by Emsorl at 2008/09/29 18:42
참고로 란이 썼던 샤이닝 위저드는 무릎뼈를 쓰는 초기 형태입니다(http://japcho0731.egloos.com/1804225). 설마 교복(치마) 때문은 아니겠고…….

사건 해결 뒤, 대회 최고 책임자(관장이었던가)가 범인 따귀를 때리는 장면도 나오죠. 이제 보니 이쪽은 이노키군요.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8/09/27 07:47
레슬러브!
Commented by 크르 at 2008/09/29 09:08
프로레스 러브!!
Commented by Ballin at 2008/09/27 19:35
레슬링에 정말 큰 공헌을 한 기술!
Commented by 크르 at 2008/09/29 09:08
정말 역사에 남을 기술이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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