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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 투 백 인버티드 매트 슬램(Belly to Back Inverted Mat Slam)

A.J. 스타일스스타일스클래쉬(Stylesclash)


상대의 머리를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넣고 파일드라이버처럼 상대를 들어올린 후에 두 손으로 허벅지를 고정하고,

양 다리로 상대의 팔을 고정시킨 후 그대로 앞으로 넘어지며 상대의 전면부에 타격을 주는 기술입니다.


원조는 빅 그라임스와일드 팬댕고(Wild Fandango)이지만 이 기술을 유명하게 만든 선수는 역시 A.J. 스타일스지요.

A.J.는 언뜻 보면 그리 큰 임팩트가 없는 기술을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우겨넣는 '경이로운 모습'을 보여

이 기술을 자신을 대표하는 피니쉬로 만든 대표적인 케이스로, 프로레슬링 좀 본다 하는 사람들은 

AJ하면 이 기술이 생각날 정도가 되었지요. 확실히 경이로운 자는 경이롭습니다. 너무 당연한 소리긴 하지만...


A.J.스타일스 이외엔 현재는 고인이 된 크래쉬 할리크래쉬 랜딩(Crash Landing)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했었고

지미 레이브 레이브 클래쉬(Rave Clash), 바이슨 스미스바이슨테니얼(Bisontenial) 정도를 꼽을 수 있겠군요.

커트 앵글에게

로데릭 스트롱에게

지미 레이브레이브 클래쉬(Rave Clash)


지미 레이브도 한때 이 기술을 사용하기도 했었지요.(2004년경에서 2005년까지)

그러다가 이 기술로 인해서 AJ 스타일스와 대립을 갖게 되었고, 기술의 봉인을 건 경기에서 패배하여 결국 봉인하게 되었습니다.

슈퍼 스타일스클래쉬(Super Stylesclash)


지미 레이브의 레이브 클래쉬를 봉인시킨 마지막 마무리.

AJ는 이 기술을 어지간한 상대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게 좀 궁극기라능.

by 크르 | 2008/10/06 22:51 | ▷프로레슬링 기술 | 트랙백 | 덧글(23)

Commented by Ballin at 2008/10/06 22:57
역시 슈퍼 스타일스크래쉬는 보기 좀 힘들지요(...)

CM펑크랑 경기에서 본것가 저것 외에는 잘 기억도 안났닙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08 20:53
사실 그 이외엔 두세번 정도 더 사용했을 겁니다;;
Commented by Naglfer at 2008/10/06 22:58
로데릭 스트롱에게는 정말 멋지게 들어갔군요.
역시 경이롭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08 20:54
정말 센스가 대박이지요-
Commented by 츤키 at 2008/10/06 23:00
슈퍼 스타일스클래쉬는 정말 대박이군요
Commented by 츤키 at 2008/10/06 23:01
그런데 레이브 클래쉬가 좀 더 고각(이랄것도 없겠지만)으로 보이네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08 20:54
애초에 이 기술이 고각이냐 아니냐를 따지는 것도 쓸모없는 짓이긴 합니다만,

머리가 찍힌 각도는 스트롱에게 더욱 높게 들어갔는데요.[..]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10/06 23:31
정말 어떤상황에서든 어떻게든 쓰는게 멋졌어요~ 마지막에 핀폴간지까지!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08 20:54
마지막 동작이 정말 간지긴 하지요-
Commented by 810도 스플래쉬 at 2008/10/06 23:41
정말 당연하고 진부한 애기지만 경이로운 자는 경이롭습니다.. 그야말로 폭풍간지!!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08 20:54
경이로운 폭풍간지!
Commented by 옆집 아저씨 at 2008/10/07 00:31
AJ는 제대로 자세 잡고 들어가는것보다 반격이나 변형형태로 들어가는 경우가 더 많다보니 우겨넣는다는 표현이 딱입니다요 그려 ^^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08 20:55
변형 형태라는 것은 대체 무엇인지..
Commented by 끄적끄적 at 2008/10/07 08:05
처음 봤을 땐 이뭐병*므흣*민망한 느낌이었는데, 언제 어디서나 꾸역꾸역 우겨 넣는 걸 보고는 결국 꽂혀버렸죠. ^^;;;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08 20:55
어허허허; 그러셨군요.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0/07 10:15
레이브으으으으으으으!!!!!!!!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08 20:55
레이브야 피니쉬 홀드가 많으니까 괜찮습니다.
Commented by HardyV1 at 2008/10/07 13:27
우겨 넣어야 제맛 !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08 20:56
확실히 경이롭지요.
Commented by Emsorl at 2008/10/07 16:20
상대 두 팔을 다리 뒤로 넘기는 동작 없이 바로 쓰면 어떨까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면 도미네이터처럼 되나?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08 20:56
별로 동작에 임팩트가 없어질 것 같네요.
Commented by 천공의채찍 at 2008/10/07 22:37
에이제이 형님의 경이로운 테크닉은 언제 봐도 최고입니다 ㅠㅠㅠ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08 20:56
정말 최고지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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