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08일
블루 썬더(ブルーサンダー) - 아키야마 쥰


현재는 NOAH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인 아키야마 쥰이 데뷔 초기에 피니쉬 홀드로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뒤에서 상대방을 백 스플렉스의 자세로 들어올린 다음에 그대로 회전시켜서 싯아웃 파워밤으로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이렇게 싯아웃 파워밤의 자세로 마무리하는 것은 아키야마 쥰이 원조라고 하는군요.
(물론 무릎을 꿇는 식의 스핀 아웃 파워밤까지 합치면 키쿠치 츠요시가 아키야마 쥰보다 사용시기는 앞선 듯)
초기에 아키야마를 대표하는 이미지 컬러였던 블루에서 명명된 이름으로,
지금은 자신의 제자인 하시 마코토에게 이 기술을 전수하고 영영 봉인해버린 기술입니다.
확실히 이런 형태의 원조답게 깔끔하고도 위력있게 쓰는데, 봉인을 해버렸다는 사실이 정말 아쉽고도 아쉽네요.
지금은 이 기술을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는 사람도 영 찾아보기 힘들고..(물론 강기술로 사용하는 사람은 꽤 있음)
WWE의 잭 스웨거가 피니쉬 홀드로 회전도 제대로 안 시키면서 쓰는 것을 보긴 했는데 영 마음엔 들지 않아요.
# by | 2008/10/08 21:23 | ▶JAPAN | 트랙백 | 덧글(18)









하시는 잘 하고 있으려나;
아, 물론 쟌 싱하 빼고요-_-
......맷씨는 또한번 닥터 밤! 이라고 외쳐주는 센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