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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재킷 쵸크(Straight Jacket Choke)

크리스 세이빈후벤투드 게레라에게


상대의 팔을 크로스시킨 상태에서 그대로 그 손을 상대의 목에 감고 조르면서 기브업을 유도하는 기술입니다.

보통은 위 GIF의 형태로 많이 쓰이며, 이런 형태는 대놓고 시간때우기용 서브미션으로 쓰이는 것이 대부분.


특히 WWE같은 곳에서는 더욱 적나라하게 시간때우기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술도 바리에이션을 좀 추가하면 피니쉬 홀드로서의 위상을 갖게 되기도 하지요.

신자키 진세이 극락꺾기(極楽固め)


상대의 팔을 잡고 스트레이트 재킷 쵸크를 건 후, 그대로 상대의 등 위에 올라타 카멜 클러치의 요령으로 조르는 기술입니다.


상대는 스트레이트 재킷 쵸크 이외에 등쪽에도 타격이 가게 되지요. 아마도 이런 형식으로 피니쉬 홀드로 사용한 것은

신자키 진세이가 세계 최초일 듯 합니다. 물론 정확하지는 않아요. 정확한 사실을 아시는 분은 제보 좀...

K-ness. 푸른 빛(青き光)


딜릴리어스의 코브라 스트렛치와 비슷하게, 스트레이트 재킷 쵸크로 상대를 고정한 상태에서

상대의 옆쪽에 누워 브릿지를 해 상대의 기브업을 유도하는 기술입니다. 이것 역시 등에 타격이 가는 복합적인 서브미션이지요.


어쨌거나 북미 쪽에선 대놓고 시간때우기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이러한 기술도 피니쉬의 위력을 낼 수 있게 변형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기술이 아닐까 합니다.

by 크르 | 2008/10/09 23:56 | ▷프로레슬링 기술 | 트랙백 | 덧글(14)

Commented by Ballin at 2008/10/10 00:13
그...극락꺾기!(...)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11 20:38
극락으로 보내줍니다.
Commented by 810도 스플래쉬 at 2008/10/10 00:28
역시 허리공략이 추가되야 피니셔로서의 설득력이 있는 것 같아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11 20:38
아하하하;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10/10 01:47
제가 개량해본건 저기서 피폭자가 무릎을꿇은상태에서 사용한후 시전자의 무릎을 등에대면 더욱꺾이니 강력하지않을까~하는거였는데 들어가는상황이 너무 작위더라고요ㅠ 역시 레슬러들은 대단해요ㅠ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11 20:39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지요-0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0/10 08:45
나도 진세이가 처음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11 20:39
저도 그래요-
Commented by Ky-ness at 2008/10/10 10:28
으하하하 크네스다 크네스-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11 20:40
으허허허허;;
Commented by 2hc4ever at 2008/10/10 18:15
극락꺽기는 정말 무섭군요 ;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11 20:40
정말 무섭지요-
Commented by 옆집아저씨 at 2008/10/10 22:00
후벤투드에게 로우 드롭킥을 날려버리고 싶은 생각이드는 1人입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11 20:40
어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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