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와플(Awful Waffle) - 척 테일러 ▶북미인디

피폭자 : PAC



북미 인디 레슬링에서 미래가 밝은 유망주 중 한명으로 꼽히는 척 테일러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위에 제목으로 적힌 이름 말고도 오메가 드라이버(Omega Driver)라고도 불리기도 하는 기술이지요.


상대를 뒤에서 백 스플렉스처럼 잡아 들어올린 다음에 그대로 회전시켜 파일드라이버로 연결하는 기술로,

피폭자가 찍히는 각도는 장난아닌 고각을 자랑합니다. 이런 기술을 쓰면서도 피폭자를 크게 부상시킨 일이 없다고 하는데

확실히 기량도 있고 운도 있는 유망주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여러모로 정말 기대하게 만들고 있는 선수입니다.

으음, 아직까진 선역을 하면서 튀어본 적이 없고 계속해서 찌질한 악역만 해서 좀 걸리긴 합니다만

CM펑크같은 비슷한 체형의 선수들도 상당히 찌질하고 건방진 악역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니

계속 두고 볼 가치가 있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젊기도 하고 말이죠.(저보다 한살 많습니다-_-)

경우에 따라서 툼스톤이나 파이어 썬더처럼 들어가기도 해서 상당히 놀라게 되는 기술이지요.


어쨌거나 케니 오메가도 ROH에 나왔는데 척 테일러는 아직도 소식이 없나- ROH에 등장해서 새로운 바람을 몰고 왔으면 좋겠네요.

그란 아쿠마나 할로윅드도 ROH에 출현했는데, 이 녀석이라고 나오지 못할 이유가 있나요.

덧글

  • 2hc4ever 2008/10/12 21:36 # 삭제

    IWA-MS때 선역을 한모습을 보긴봤는대. .리커쳇선수 구원해주며경기한거였는대 딱히뭐 반응이 별로[. . .]
    아쉬운점이 저기술말고 뭔가 다른 피니쉬가없는거같더군요;
  • 크르 2008/10/14 11:43 #

    아아, 그러고보니 저 피니쉬 말고는 특징이 없는게 정말 아쉽군요.
  • 공국진 2008/10/12 22:16 #

    ROH에 CHIKARA 세력들이 조금씩 나올 예정이라는데 이 기회에 한 번 나왔으면 좋겠어^^;
  • 크르 2008/10/14 11:43 #

    저도 꼭 보고 싶어요-
  • 하메츠니 2008/10/13 01:10 #

    저저;; 엄청난 고각이로군요;;
  • 크르 2008/10/14 11:43 #

    원래 이쪽이 좀 그렇지요.
  • 810도 스플래쉬 2008/10/13 01:49 # 삭제

    오오.. 아래의 변형형태들은 꽤나 신선하군요.. ^^
  • 크르 2008/10/14 11:43 #

    아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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