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3일
사스케 스페셜 X ver. 10.2 세그웨이[흉내 금지](サスケスペシャルX ver10.2 セグウェイ[物まね禁止]) - 요시츠네


본래 일본의 쥬니어계를 대표하는 레젼드 중의 한명인 더 그레이트 사스케의 기술로,
탑로프에서 뛰어내리면서 링 위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의 머리를 드롭킥으로 차버리는 기술입니다.
본래 사스케는 이 기술을 만들었을 때에 완성판이라는 의미로 뒤에 '세그웨이'라는 명칭을 붙였습니다만
이후에 이 기술을 따라하는 선수가 많아지자 결국 기술 이름 뒤에 '흉내금지'까지 붙여서 기술명을 만들어 버렸지요.[..]
분명히 이렇게 흉내금지라고 이름을 붙였는데도 불구하고 쓰는 선수들이 있다는 것이 좀 안습이긴 하지만...
요시츠네가 사스케의 허락없이 썼을 것 같지는 않네요. 이전 경기에서 라이거를 의천으로 이긴 후에
"미치노쿠 프로레슬링은 내가 지킨다!!"라고 소리치고, 또 요시츠네를 뒤에서 껴안았던 사스케를 봤을 때
이 기술을 쓰도록 허락해준 것이라는 추측이 더 맞을 것 같기도 하네요.
아니면 요시츠네가 '훼이크다, 이 병X들아!!'라면서 사스케를 엿먹이려고 일부러 그랬다는 설도 제기가 가능합니다만
그래도 좋은 쪽으로 생각합니다. 후자의 이야기는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되고..[...] 그냥 농담, 농담.
어찌되었건 결론. 사스케는 좀 대단함. 그런데 속이 좁다. 끗.
# by | 2008/10/13 21:54 | ▶JAPAN | 트랙백 | 덧글(16)









실제로 사스케에게도 인정 받았다고 하고....